왜그런지 모르지만 결혼하고
아이도 양육하고
앞만보고 달려가는 순간!
어릴때 바라고 기다려왔던 그날..
10대 20대 12시 지나면 연락오던날..
하지만 지금은 아내가 1호로 축하해주고 조용한 12시ㅋㅋ
피파접고 새로운 낙..없는 본인 (접은건 후회 안합니다)
오늘 하루 가장으로써 무게를 내려 놓고싶은 그!날! 생일이네요! ㅋㅋ
불행하지 않게 지나가길 바라는 그날입니다ㅠㅠ
모두 생일날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