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퍼터를 우스틱으로 잘 치거나

패드 적응 완료했다 싶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고



사실 패드 적응 완료했다해도

스틱으로 방향 입력은 감으로 해야하니까

퍼터 쓰다보면 삑이날수밖에 없는데

근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버그가 아닌 이상

아주 정확한 방향으로 퍼터 치는게 가능함



1. 준비물


1)
환경설정  경기화면설정  트레이너 도움말  표시

환경설정  경기화면설정  트레이너 표시방법  방향

이렇게 두가지를 켜주면



이렇게 선수 아래 흰 원이 생기고 여기에 내가 입력한 방향이 보임




2)
그리고 환경설정 → 조작설정 → 퀵녹온드리블 → 모두사용

이렇게 해야 달리기 버튼 두번 또는 세번으로 치달이 가능함



2. 실전 적용
(잘 안보이면 클릭해서 확대)


패스 탁탁 주고 받다가

이렇게 순간적으로 퍼터칠 방향 확인하고

달리기 두번 따닥





천천히 보면

패스 주자마자 바로 상대 두 센터백 사이를 조준하고

달리기 두번 따닥



3. 그외 하이라이트

(이 밑으로는 굳이 안봐도 되지만 대충 실전에선 이런 느낌으로 쓴다 생각하시면 될듯)


1)
패스 오는 동안 상황을 확인하고

더 정확한 방향을 위해 살짝씩 방향을 보정해줌




2)
이건 그냥 우스틱 조져도 충분히 넓은 공간 같아 보임

그래도 혹시 모르니




3)
위 아래 다 가능했을거 같음




4)
상대 수비 위치 확인하고 밑으로 방향 설정




5)
이걸 쓰면 내가 치달할 방향도 정확하게 보여서 좋음

그리고 이렇게 앞에 공간이 많으면 슈퍼퀵녹온 써도 됨

달리기 세번 따다닥




6)
무지성 압박 수비 혼내주는 퍼터

드록바라서 퍼터친다는 생각을 못햇을거임




7)
상대 피해서 살짝 아래로

우스틱으로 치다보면 살짝만 아래로 쳐야하는데

너무 밑으로 쳐서 기회를 날릴때도 있음




8)
압박 수비 나간 상대 수비의 뒷공간으로 퍼터 빵




9)
밑으로 칠까 하다가 위로 퍼터

키컨에 막히긴 햇지만 퍼터 잘 쳐놔서 세컨볼 내꺼



가끔 밑에 흰 원 거슬린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퍼터 아니더라도 치달하거나

장거리 로빙 패스 방향 같은거 보면서 하기 좋음

그리고 짤에 제 선수들이 드록바 발락이라

퍼터가 맛없어 보일수도 있는데

퍼터 맛잇는 선수들로 치면 효과가 극대화 될거임

이 방법 함 써보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