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기마다 선발되면 기뻐함
보면서 박지성한테 공가면불안했음..
백패스..투박한볼터치

국대에선 박지성 아시안컵경기 투쟁심보고 가슴벅참
하고싶은말
30대남성들의 아이콘이셨음
허나 불안함과 기대감을 모두 가진 해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