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는 썰이나 방금 본글도 보면

6학년 애기가 기다리던 여자 엉덩이 만져서 여자가 애한테 

만지지 말라니까 애엄마가 왜 무섭게 애한테 뭐라하냐고 나한테 말하지라면서

싸움난건데

애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못생긴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냐면서 못된년 하면서 갔다는데

이런썰들 왜캐 착하게 반박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나도 이런적있는데 사는 아파트 전봇대에 오토바이를 주차하는데

그 전봇대 옆에 지정주차? 뭐 하튼 거기 차가 세워져 있음

갑자기 앞에 집에 문열리더니 아줌마가 왜 거기다 오토바이 세우냐고 차빼기 힘들게라면서

씨부리길래 

바로 ㅁㅊㄴ인가? 하면서 반박해줌

추가로 ㄷㅈ고 싶냐? ㅇㅁ불러와 죽었냐? 하면서 꼴아보니까 꼬리말던데

저기 엄마도 나같았으면 바로 애죽고싶냐고 엄마욕하면서 별짓 다했을건데

뭔가 사이다가 없는게 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