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써본 타겟터
드록바 mc fa 금카, 아이콘 은카
지루 23hw, 22챔스 빼고 다 금카
제코 vrt, mc 22챔스 금카
라스 21,22kb 금카
즐라탄 lol 7카, vtr mc 금카
에드가 23kb 금카
유리 23kb 금카
미트로비치 시즌별 금카
spl 블라호비치 금카
뮬리치 21kb 금카
펠라이니 시즌별 금카
홀란 시즌별 은카(24토티 제외), 19챔 20챔 금카
boe,rtn 모라타 금카
크라우치 rtn 금카
빌링 23hw 금카
바나컨 금카
키퍼무어 시즌별 금카
베고르스트 9카
에이브러햄 금카
up 요렌테 금카
spl 누녜스 7카
lol 샘 라메르스 금카
spl 콜로 무아니 금카
등등 사용해봤음 
이외에도 기억안나는거 많은데 피파4 시작하고 1년 뒤부터 꾸준히 중과금 하며 써보고 싶은거 다 써봤음.

타겟터를 너무 좋아해서 키큰 놈이면 수비고 미들이고 상관없이 무작정 사용해보는 편임.

물론 키 큰 선수들이 캐미가 좋은 놈들이 많이 없어서 캐미에 따라 타겟터를 사용함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긴 함.

다만, 확실한건 키는 큰데 골대를 드럽게 맞추는 놈이 있고, 너무 느려서 윙어가 크로스 올릴 타이밍에 자리에 없어 시간을 끌어야 하는 놈이 있고, 러닝헤더는 잘 넣지만 자리 잡고 경합하면서 하는 헤더는 아쉬운놈이 있고 등등 여러 유형이 있다고 생각함.

본인은 오직 뚝빼기로 재미로 공경을 하기 때문에 실력이 구려서 오직 st 움직임에 모든 것을 맡기며 막크를 하는 타입이고, 윙어로 시간끄는 것도 잘 못함.

써놓은 타겟터 중 궁금한 선수 있으면 자세하게 답변해드림.

굳이 돈을 버리면서 이것저것 써볼 필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