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orente Episode I : A New Engine

안녕하세요 영상관에는 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엔진 업뎃 이후 첫 요렌테 영상입니다.

최근에 스타워즈를 재미있게 본 터라 오프닝을 스타워즈식으로 제작해봤는데

만들어 놓고 나니 폭망한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

결국 과거의 위용(?)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아다리+개그+골대브레이커가 되어버린 요렌테입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이놈 씁니다...ㅋㅋㅋㅋㅋ

스캐가 난무하는 이 시기에 팬심가득한 시즌카 한명정도 쓰는것도 나쁘진 않지요

는 개뿔 돈 있으면 클라위 쓰세요

과거 이전엔진 때 처럼 압도적인 몸빵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건재합니다.

상대수비들을 미친듯이 끌고다니긴 하는데 키퍼들이 공을 너무 잘 막아서 골장면이 적은게 아쉽네요

또한 스캐 10명에 요렌테를 넣다보니 요렌테 체력관리를 위해서 2경기 선발 2경기 휴식을 해주다보니 

요렌테의 경기수가 많지 않다는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