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 유럽파리거(?!)의 하이라이트를 
꾸준히 만들어오고 있는데요,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지금까지 만들었던

레딩 - 설기현
미들즈브러 - 이동국
볼튼 - 이청용
모나코 - 박주영
선더랜드 - 기성용

에 이어,



이번에는 무려 2명이나 몸담았던, 그것도 함께!
셀틱으로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물론 30골 중, 기성용 차두리 각각 1골...




















그럼 선수단을 잠깐 볼까요?









뎀벨레는 너무 느리고 / 기성용도 너무 느리고 / CB도 너무 느려서 
정말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맥기디랑 차두리 2명은 정말 쓸만했네요!



구단가치는 약 30억이었고,
팀케미가 개편(3스케 가능)되고 나서는 
WL라르손, WL융베리, 02차두리로 공격진 삼각편대도 구성했었는데
아쉽게도 스샷은 없네요...

지금은 다 팔아치워버렸다는










기성용 선수는 처음에는 셀틱에서 적응에 힘들어하며, 
벤치 신세였지만...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으며,
자리를 잘 잡았죠!

FA컵과 리그 우승도 경험하고,
2009-12 총 85경기 11골





차두리 선수는 경기를 그렇게 많이 뛰지는 못했습니다...
첫 시즌 16경기, 두번째 시즌 15경기,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독일을 떠나 이적을 했는데요,
팀 적응에 문제를 겪던 기성용 선수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리그 우승 했다는















그럼 마지막으로 영상을 올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BGM>

*유튜브 무료 음원 
Invisible / Loophole Frag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