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패치가 되면 극단적으로 돌려놓아 메타라는 것을 바꿔놓습니다. 그때 너프시키는것은 크게 상승시키는것은 아주 조금씩 올려놓죠. 다음 메타때 조금 상승한것을 크게 너프시킵니다.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라며 책임을 유저한테 돌려놓습니다. 돈을 때려박아 구단 가치가 높아짐에도 체감은 그대로 인게 단지 느낌이 아닌겁니다.

이번 크로스 너프도 유저들끼리 싸우니 넥슨은 손안대고 코풀고 있습니다. 물론 제자리 점프헤딩이나 메시같은 난쟁이가 헤딩하는것은 막아야합니다만 파워해더가진 루카쿠나 즐라탄의 러닝해더 같은 경우는 들어가게 해놔야 하는거 아닌가요?

스쿼드보면 전부 풀백과 키퍼에서 급여 아껴놓고 고급여 윙어가 윙플레이로 몸싸움 스피드로 치달해서 크로스 골 먹어놓고 막크충이니 뭐니하는것도 웃기네요

본인은 막크충아닙니다만 스피디한 속공을 좋아합니다. 계속 공돌리며 상대실수할때 노려 슛하는 사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비난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아주 재미없게 만들어놓았으며 풀백 라이브 키퍼 라이브 그대로 유지하게끔 하네요. 이건 누워야 할 상황에서 넥슨과 친분이 생긴 bj들은 무과금 운동할수도 없을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저 분열을 이용한 전체 스탯너프이며 이건 피파 수명을 늘리고 과금유도를 하기 위한 개돼지 맞춤 패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