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무리 일격을 날려주신

 

허리피고살자

줄세라크

노원순두부

잉여의가지

 

이렇게 4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렙업했네요 ㅎ;

 

본문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우선 신규유저분들도 많이 늘었고 저스펙 유저들도 진심 많습니다.

 

옛말에 이런 말도 있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

 

이런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예로부터 오랫동안 고여있으면 썩어 버리는걸 이미 알고있었다는겁니다.

 

지금 현재 마영전이 그런듯 합니다.

 

물어뜯고 찍어누르고 어떻게든 끌어내릴려고 하고있습니다.

 

과연 그게 옳은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거 하나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스펙이든 고스펙이든 이 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이 게임이 마음에 들었고 이 게임에 끌렸고 재미있어 보였으며 하는게 재미있어서 하고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하고있는 케릭에 대한 애착들이 전부다 있습니다.

 

그 누가 자기가 하는 케릭 하향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가하고 지금 마영전에선 하나의 케릭터가 조금이라도 좋으면 그걸 깍아내릴려고 합니다.

 

그 케릭을 목표로 하여 자기케릭을 건의를통해 발전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아 저 케릭터 사기네? 아 xx 하향시켜야되 이렇게 말하고 있죠

 

다만 조금의 생각을 바꾸는건 어떨가요?

 

와 저 케릭 좋다!! 흠.. 내가 하는 케릭은 어떻게 하면 저리 강해질수 있을까?

 

이걸 이런식으로 패치가 되면 강해지지 않을까? 이러면서 건의를 통해 수료가 된다면

 

강해질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요번에 허크뿐만 아니라 모든케릭이 만족할만한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다들 대부분 좋다라고 댓글을 달아 주셨고요

 

그리고 만약 그게 적용이 된다면 그걸 사용하여 힘겨루기<- 또한 변경이 가능할듯한 아이디어가 또 생겨났습니다.

 

그거처럼 한가지 케릭터가 좋아지고 새로운 뭔가 바뀐다면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겁니다.

 

조금만 냉정해지시고 조금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이야기가 옆으로 새버렸네요 ㅎ 이거 말고 본문은 새로운 유저들이 늘어낫듯이

 

공격제한방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빠르고 쉬우면 좋아하겠지요

 

근대 그건 공장이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건데 그것이 과연 재미있을까요?

 

가끔 실패도 하고 해야 재미가 있겠죠

 

남들이 공제방 한다고 공제방 이런말 한다면서 게임 망했네 이런말 할게 아니라

 

공제방? 웃기지마 그러면 내가 만들면되 이러면서 자기 자신이 공격제한방을 안하고 만들고 한다면

 

자동적으로 공격제한방이 무마되버리는 겁니다.

 

나자신이 편한게임을 원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즐기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기위해서 한발 물러서서 해야되는거고

 

신규유저도 살아갈려면 고스펙유저와 우러져서 같이 게임을 해야 이것저것배우고 고가의 템을 먹을 찬스가

 

있어줘야 그 사람고 고스펙이 되겠지요

 

공제방 공제방 싫다 싫다라고 말로만 떠들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먼저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할것입니다.

 

이런말하는 저를두고 이렇게 말하는분들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는 너는 공제방 만들고 그러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실수 있을탠데

 

저는 그런거 아예 따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방을만들때 만드는 방제는  딱 1개로 정해져있습니다.

 

자신있으면 가는거다 <- 이게 방제입니다.

 

그냥 자신만 있으면 가는겁니다 말 그대로 죽든 뭘하든 컨이 되든 안되든 자신감있다 나는 할수있다

 

그런 마음만 있으면 가는겁니다

 

최고로 제가 녹초가 됫던적 있는 파티는

 

57분정도만에 게임을 클리어했으며 86% 딜량을 혼자 뽑았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아주 재미있었거든요

 

말로만 떠들게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이 됩시다.

 

어른들이 말하죠 말로는 누가 못하냐고 그런말할 시간있으면 몸으로 실천하라고

 

이말이 진리입니다 떠들시간 있다면 우선 실천을 하면서 떠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