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유망주
2017-08-03 00:29
조회: 702
추천: 1
흑마 흡혈귀 어렵게 설명할거 없음덱을 전부 쓰는 탈진전에 가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상대 덱의 제일 아래에 있는 카드 1장을 확인합니다.' 랑 같은 효과로 봐도 무방함. 덱이란건 드로우를 하기전엔 의미가 없는거임 덱의 다음장을 뽑는다 = 덱에서 무작위 1장을 뽑는다.로 봐도 됨 즉, 덱에서 한 장을 태우든말든 상대의 드로우엔 영향이 없고 이 카드 때문에 키카드를 태우거나 덱압축을 도와줘서 승패가 갈렸다고 보긴 힘듬 이 카드가 갖는 실질적 의미는 '카드 한 장을 배제시킴으로써 상대와 나의 플레이 전략이 바뀔 수 있다.'는 점임 그 영향력이 크냐 작냐는 타는 카드에 달린거고 순전히 운이라고 보면됨 상대의 카드 한 장을 배제하는건 크든 작든 이득이지만 2코 2/3이라는 바닐라를 내는건 손해라고 봐야되는 메타기 때문에 이 카드도 손해가 될수도 이득이 될수도 있음 일반적으론 서로의 덱이 후반지향형일수록 이 카드는 이득에 가까울거임 물론 탈진전까지 가는경우는 볼 것도 없이 이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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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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