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랑 스탯은 판드랄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해봤는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핵심은 버릴 카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드가 나와야한다는거다.


가면 갈수록 로우 리스크로 하이 리턴을 얻는 게임이 되가는데

왜 버리기 흑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혹은 하이 리스크 미들 리턴을 노려야되는건지 모르겠다.


자바스 식기골렘 같은거 아무리 내줘도 저 두개 안버리면 민물악어 선견자보다 못한 개쓰레기일 뿐이고

라나텔 같은거 아무리 내줘도 그걸 내다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


발견까지는 오바라도 

- 비용이 가장 낮은 카드를 버린다든지
- 비용이 가장 높은 카드를 버린다든지
- 주문을 버린다든지
- 하수인을 버린다든지

버릴 때 '조건'을 붙여서 어느정도 버려지는 카드를 예측하고 컨트롤 할 수 있어야된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그냥 버리기 흑마 그만 밀어줘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