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적어봅니다. 편의상 말은 편하게 하는걸 양해좀.

5천승정도되는 중수아만보라 그냥 제 생각만 적어봄.

 

 

 

 

 

 

죽기 이미지가 왜 없나 몰겠다만...

 

 

8코 전함은 어둠한 장착. 영능은 모든 하수인에게 1피해(소돌과 같음)

 

 

 

어둠한은 쓸만하나 영능이 어째... 이번시즌 컨셉은 격노컨셉인게 전부터 나왔긴한데..

 

 

격노 하수인중 대충 쓰일만한게 이정도. 나머진 저코스트다보니 실용성도 여유도 부족한듯.

 

 

메타를 아직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현메타에선 젤 나쁘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됨.

일단 코스트가 높은 후반카든데 뒷심생각하기에는 영능이 너무 구림.

현실적으로는 8코 무기카드.

 

 

일단 죽기가 8코인게 젤 큰 문제라 봄. 솔직히 어둠한 능력자체가 좋기는한데 4라는 공격력이 8코이후에 그렇게 메리트가 강하다고 하기엔 애매한 공격력인데다 내구도가 3;; 더구나 저거 무기라 침뱉으면 그냥 깨짐.

 

 무기깨지고 나면 말이 죽기지 남는건 1광역뎀 달랑하나.

 같은능력의 소돌보다 코스트 가성비도 떨어짐.

 

뭐 그래도 격노컨셉 덱 자체가 공격력이 높은덱이니까 연구해볼 가치는 있다 생각한다만.. 솔직히 사장될거라 예상.

 

밸런스 생각하면 솔직히 코스트를 좀 까거나 영능을 1로 바꾼다거나 어둠한 내구도를 늘려주던가 파괴되지 않는다를 붙여주던가 뭐 좀 해야할듯.

 

 

 

 

요약정리 : ㅈ같다. 영능광역 2코 1뎀 쓰라고 준거냐?

 

 

 

 

 

 

 

 

5코. 전함은 진화(2). 영능은 진화

 

 

솔직히 술사가 현메타에선 2프로 부족하긴 하나 메타는 바뀔수도 있고 죽기자체능력은 상위라고 봄.

빙결컨셉으로 가는가 했으나 죽기카드덕에 진화술사 다시 우려먹는중.

영능역시 뒷심 책임지기엔 충분히 좋다고 봄.

 

5코다보니  이거랑 같이 연계도 가능.

 

 

단일 영능으로 쓰면 시너지가 좋은 카드들도 있음(물론 넣기엔 애매한 경우도 많음)

 

단점은 영능이 좋긴하나 토템을 소환못하니 그뒤로 필드확장이 중요한 진화술사에 있어서는 조금 힘들수가 있으므로 내는 타이밍을 맞추는게 관건인듯.

밸런스 문제는 딱 적당하고 좋다고 봄.

 

 

 

 

요약 : 코스트 영능 모두 쓸만한 카드이나 내는 타이밍이 언제냐가 중요한 카드.

 

 

 

 

 

 

 

9코. 전함은 영웅에게 은신부여.

영능은 카드를 복사하는 카드1장을 턴마다 손으로 가져옴.(안쓰면 없어짐)

 

 

2코로 쓰는 영능이 아니라 지속능력임.

도적과 시너지가 매우좋다고 생각.

연계컨셉의 도적과 상당히 잘어울리고 실용성도 강함.

 

하수인 복제가 아니라 카드복제다. 즉 주문도 복제가 가능하다.

 

 

 

시너지효과가 좋은카드는 정말 많음. 연계하는 재미를 느끼는 도적 1직업 유저에게는 단비같은 카드라 생각.

영웅 은신이다보니 얼방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며 비삼자로 해제가 안되는 점은 얼방보다 더 좋음.

영능자체가 복제개념이라 후반 뒷심도 충분히 책임질만하다라고 생각.

 

허나 이 모든 장점을 뒤집을만한 한가지 단점은 바로... 9코스트란 높은 마나.

 

연계특성이 강한 도적의 특성상 9코다보니 초반엔 쓸 잡혀도 손패가 마르는 상황이 자주 올 수 있으며 전함이 은신이라는 점은 좋은부분이기는 하나 9코면 실제로는 한턴을 다 날리는건데 필드가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면 오히려 역관광당할 확률 역시 높은지라 각잡기가 쉽지않음.

 

물론 나오고 나면 파워는 확실히 보장. 밸런스쪽은 음... 가뜩이나 인기가 높지 않은 직업이라 1코정도는 더 낮춰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요약 : 좋으나 코스트가 도적에게 너무 무거우며 내는 각 잡기가 쉽지 않음.

 

 

 

 

 

 

 

 9코. 전함은 생흡 5/3무기장착 영능은 4인 기사단 소환.

 

 

 

이렇게 4명이 토템처럼 랜덤하게 나온다. 필드에 다모이면 그냥 승리. 영능쓸때 필드에 있는 하수인은 겹쳐서 나오지 않는다만...

 

현실은 영능이 이거 소환이랑 다를게 하나 없다. 종족값 붙은것도 아니고 2코 짜르기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무기자체는 능력은 괜찮은 편이나 무기다보니 깨진다는것도 문제중 하나.

 코스트도 무겁고 뒷심 책임지기엔 2프로 부족한 영능. 솔직히 밸런스 생각하면 코스트 낮추거나 3/3 혹은 종족값이라도 붙여주던가..

영웅을 3/3으로 하면 5명소환 승리로 바꿔야 밸런스가 맞을듯.

 

솔직히 예능용카드로 사장될거라 생각.

 

 

 

요약 : 전사와 쌍벽을 이루는 효율을 가진 죽기카드.

 

 

 

 

 

 

 

 

6코. 전함은 적하수인 광역 2딜.

영능은 2마리의 야수를 합쳐서 만드는 누더기야수 제작.

 

상당히 좋은 카드. 코스트, 영능, 전함 뭐하나 나쁘지 않음.

야수제작은 5코이하의 야수 2명을 조합할 수 있으며 특수능력이 있는

 

  요런 야수와

 

기본혹은 돌진 도발등 능력키워드가 있는

 요런 야수로 제작.

 

죽메하수인의 경우 느조스로 부활도 가능하다고 들었음.

 

 

이렇게 다 좋은 카드인데 역시나 문제는 사냥꾼 카드란거다.

일단 냥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몇가지 있는데..

 

1. 드로우 수단 부족.

2. 하수인 의존도 높음.

3. 제압기 부족. 광역기 전무.

 

 

3가지다. 일단 1번이 제일 문제다. 좋은만큼 의존도가 높다. 늦게 잡혀서 필드 이미 먹힌 상태면 나와도 어케 뚫기가 현실적으로는 무리이다.

 

전함이 2뎀이란 점도 아쉽다. 사실 6코 2뎀 전함이 나쁜거란 생각은 들지 않지만 만약 늦게 잡히면 2뎀은 많이 부족한 데미지다. 물론 3뎀이였으면 밸런스때문에 코스트를 7정도로 해야할거 같긴하지만 아쉬운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요약 : 좋은만큼 의존도가 높음. 손에 잡히는게 젤 관건인 카드

 

 

 

 

 

 

 

 

 

왜 죽기는 진짜 왜 여기 이미지가 없는 것이냐...

 

 

코스트는 7. 전함은 거미랑 딱정벌레중 2개 소환.

영능은 3뎀 혹은 3방. 2/2 하면 트루하트 영능이랑 같아져서 그런가 이렇게 한듯. 솔직히 2/2 보단 3공이 실용성이 좀 더 높긴하다.

 

 

  

그뒤로 이런거랑 같이나오면 상대방은 진심빡친다

 

 

7코라는 적당한 코스트. 영능 전함. 둘다 그럭저럭 쓸만한 평균적인 수준이라 생각하나 갠적으로 독성 하수인을 1/3으로 하는게 좀 더 좋지 않았나 생각.

물론 독성을 1/3으로 하면 다른 드루직업 카드를 좀 더 손봐야 됏을거 같기는 하다만..

 

 

영능이 뒷심을 책임질정돈 아니지만 3뎀이 높진 않지만 은근히 쏠쏠한 데미지라 하수인 정리에서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나쁘다고는 절대 말못할 수준.

 

영능이 가지는 또한가지 장점은 영능이 컨셉을 타지 않는 부분이라 생각.

술사같은 경우만 봐도 죽기를 쓰면 반강제적(?)으로 진화트리를 타야하는데 비해 여러가지 덱에 어울리는 무난한 영능.

 

덕분에 다른컨셉의 드루덱이 나와도 앞으로는 무난히 쓰일거라 예상.

 

 

요약 : 무난하고 쓸만한 능력의 카드.

 

 

 

 

 

 

 

 

10코. 전함은 죽은악마 모두소환. 영능은 3뎀 3흡.

 

 

악마계의 느조스.  10코라는 가장 높은 코스트카드이나 능력을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됨. 전함 영능 모두 사기적인 카드.

 

 

이번덱 컨셉에서 생명력흡수능력이 생겨서 가장 이득을 많이 본 직업이라 생각.

악마컨셉이긴 하나 약간 아쉬운점은

 

 이카드를 덱에 넣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흑마의 컨셉에도 잘맞고 코스트 능력 모두 뛰어난 카드라 생각. 말가니스가 야레기통으로 간 이후 다시 악흑덱이 부활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카드 밸런스는 적당하다고 봄.

 

 

요약 : 흑마에게도 어울리며 상당히 좋다고 할만한 카드.

 

 

 

 

 

 

 

9코. 전함은 물정소환과 게임내에서 내가 내는 모든 정령에게 생흡을 부여.

영능은 영능으로 하수인을 잡으면 물정 소환.

 

정령생흡은 퀘도적카드같은 능력이라 침묵으로 써도 안없어진다.

 코스트가 높지만 버티기를 잘하는 법사의 특성상 큰 마이너스 요소는 아니라 생각.

 

영능 역시 뒷심을 책임지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하나 시너지 효과를 낼만한 정령하수인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봄.

물론 같이 내기 좋은 정령하수인이 많으면 사기카드가 됐을듯;

 

카드 자체 능력은 쓸만하다고 생각하나... 컨셉에 따라서 버려지는 카드가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이것만 적으면 그냥저냥 무난해보이고 밸런스도 좋아보이나.. 이카드의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투기장에서도 나온다는거다.

솔직히 투기장에선 이카드는 좀 인간적으로 빼야될 것 같음.

 

다른직업이면 솔직히 큰 문제가 아니라 보는데 가뜩이나  강한 법사에 날개가 아니라 로켓을 달아준격이라 투기장 특성상 이거 하나 나오면 다 뒤집어 질수도 있음.

 

자락서스같은경우는 피가 15로 줄어든다거나 버티기가 쉽지 않다거나 흑마자체가 그리 투기장에 강한 직업이 아니란 점이라도 있지만 법사는 무슨..;;

 

 

 

요약 : 쓸만하나 컨셉에 따라 사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 투기장에선 진짜 벨붕이니 금지로 넣어라

 

 

 

 

 

 

 

 

 

8코. 전함은 공격력 5이상은 모든 하수인 처치(본인하수인역시 포함)

영능은 2의 피해를 주고 카드 낸후에 다시한번 가능.

  

주로 라자와 카자쿠스를 넣은 1장덱에서 많이 채용되는 분위기.

시리즈별로 거의 광역기의존도가 높은 직업이라 무기를 하나 더 달아준격.

 

능력자체는 다 쓸만하고 좋으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는 역시 힐이 아닌 공격이라는 점??

공격이 유리한 경우도 있으나 상황에 따라서 힐로 버티는게 더 좋은 경우도 많다보니 양날의 검이란 생각이 듬.

 

물론 덱 컨셉에 따라 충분히 좋게 쓰일 수 있는 카드라 생각함.

 

 

 

요약 : 법사와 비슷하다 생각.

쓸만하나 컨셉에 따라 사장될지도 모른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