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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0:27
조회: 18,664
추천: 31
피지컬 안되는 사람 챔프추천+설명 [스압]1. 서론 내가 골2까지 무난하게 올라가는 비결은 챔프선택에 있다고 본다. 옛날에 신지드로 다이아 간 30대 성님도 계셨듯 피지컬에 구애받지 않고 꿀빨수 있는 챔프가 정말 많다. 2. 통계자료로 알아보는 꿀챔과 꿀챔의 기준에 대한 정의 일단 포우에서 승률로 나열해서 뽑아온거니까 참고하면서 설명을 보자. ![]() 여기서부터 벌써 꿀챔들은 어느정도 상위권에 나열되어있다. 카서스 다리우스 오공 브랜드 아무무 이블린 피오라 시비르 말파이트 판테온 갱플랭크 이정도가 큰 피지컬빨없이 꿀빨수 있는 챔프들이다. 몇개의 기준을 만들어봤는데 꿀챔의 기준: 0. 콤보가 쉽다. 1. 스킬에 타겟형 스킬이 많다. 2. 이니시가 가능하다. 3. 이동기가 있다. 4. 맞다이가 강력하다. 5. 광역기를 보유하여 한타력이 뛰어나다. 이정도인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콤보가 쉽고 타겟스킬이 많은 항목이 제일 중요한 두개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승률 1위인 말자하는 먼지와 궁극기라는 타겟스킬을 가졌지만 q의 적중률을 생각해본다면 스킬하나 없는셈이라 쳐도 무방할 정도다.(시전시간이 느린걸로는 스웨인의 부동진 역시 0.85초?0.75초? 후에 펴지는데, 이정도 논타겟 맞출정도면 최소 플레간다.) 어쨋든 q가 없다면 딜량은 반토막날것이고, 이동기가 없고 이니시도 어려움(사실상 불가능). 결정적으로 장판위에서 먼지+궁을 꼽아야 원콤이 나게 설계되어있기때문에 콤보가 어려운편. 승률 1위라 해서 덥썩 잡았다가는 미드에서 q난사하는데 하나도 못맞추고 마나만 쳐날리고 먼지묻혀서 라인은 밀리는데 도주기 없어서 정글러한테 따이고 미드오픈시나리오 벌써 눈에 훤하다. 같은 이유로 스킬하나가 없는셈 치는(심지어 그 스킬이 매우 중요하고 유일한 속박+광역기)스웨인 역시 승률은 높으나 손빨을 많이 받는 챔프에 속한다. 벌써 픽률부터 장인들만 쓸거같은 포스가 풀풀난다. 아리 역시 승률은 좋지만 미니언을 피해서 하트를 맞출 수 있어야하고, 혼령질주와 여우불은 챔프우선이라 타겟이라 쳐줘도 메인 딜링기인 q와 아리의 딜교에서 시작을 담당하는 e는 논타겟이다. 따라서 손빨타는 챔프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라인에서 qe 뻘로 쓰고, 궁극기는 도주용으로. 피지컬 흙수저들이 잡았을때의 완벽한 패배시나리오다. 그렇다면 꿀챔들중 카서스를 보자. 라인에서 파밍하기 어려운 챔피언도 아니고 q로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굳이 필수사항은 아니다. 미니언 단일로 맞추는건 매우 쉽다. 장판? 주변에 있으면 걍 알아서 맞는다. 궁? 피즈나 블라디급 회피기 아니고서는 대부분 쓰면 맞는다. 수동적이기 때문에 답답한 감은 있겠지만 일단 주변에 서있기만 해도 장판딜을 넣을 수 있고, 궁극기가 확정적으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아리나 기타 손빨타는 챔프보다도 일관된 플레이를 뽑아낼 수 있다. q적중률에서의 차이가 많이 날지는 몰라도 라인전도 그냥 흘러가는데로 가져가면서 같이 성장하고, 한타상황에선 걍 장판켜고 벽세우고 슬로우걸린놈 하나 골라서 앞무빙q앞무빙q하면서 묫자리만 잘 박으면 된다. 얼마나 쉬운 챔피언이야? 다리우스? 너프쳐먹일정도로 강력하다. 오늘자 너프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타때 대충 돌려도 두세명씩 맞을 정도로 맞추기 쉬운q피흡, 상대 끌어당기는 cc기도 가지고 있으며 콤보도 겁나게 쉽다. 걍 후드려패다가 q로 피흡하면서 짤넣다가 도망가는거 잡아와서 마비의일격 먹이고 5스택쌓는순간 힘보다 중요한건 없다는걸 보여주면 된다. 미니언을 피해서 스킬맞추고 하는것보다 훨씬 쉽고 강력하다. 오공 역시 꿀챔으로 분류했는데, 일단 오공콤보는 [eq로 딜넣고 w로 빠지는 짤콤보]와 [w로 접근해서 eqr로 이니시 거는 콤보] 크게 두개로 나눌 수 있다.어느 스킬콤이던간에 eq는 확정이고 순식간이라 피하지도 못한다. 점멸빠졌다고 가정했을때 eqr넣으면 한명은 무조건 떠야하는 셈이다. 플래시있어도 궁으로 한번 뜨고 빠져나가지, 궁을 피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탑오공은 쫌 힘들지 몰라도 정글오공의 경우 갱도 생각보다 강력하고 한타력도 좋다. 오공은 콤보가 쉽다, 타겟스킬이 많다, 한타력이 좋다, 이동기가 있다, 이니시가 가능하다 등의 많은 꿀챔조건에 부합하며 누가해도 비슷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반박의 여지 없는 꿀챔이다. 물론 분신술로 낚시하는 수퍼플레이같은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천상계아리와 보통아리 비교한것보다 편차는 덜할 것이라는 말이다. 굳이 수퍼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1인분이상 캐리가 가능하다. 또한 야스오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텐데, 아군 야스오랑의 조합도 좋아서 오공은 개인적으로 많이 쓴다. 브랜드는 개인적인 생각엔 롤내 원탑 폭딜러가 아닐까 싶다. 패시브부터 qwer 모두 데미지를 주는 챔프는 몇 없다. 과거 폭딜3대장에 브랜드 애니 베이가가 있었다고 구전되어 내려온다. 그중 두명은 너프와 리메이크를 맛보지만 브랜드만큼은 큰 너프없이 그대로이다. 나미의 q가 그렇게 깡딜이 높다고 하는데, 5레벨에 295이다. 브랜드는 qwer순으로 240/255/210/350의 깡딜을 가졌다. 게다가 궁극기는 다섯번 튀기기 때문에 벌써 딜수치부터 다를 수밖에 없다. 이렇게 준수한 딜량을 가졌는데 패시브는 퍼뎀이다. 브랜드의 주딜은 w(불기둥)으로 논타겟이지만, 맞추기 어려운 편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한타때 상대방 쫌 뭉쳐진데에 rw만 쓰고 죽어도 웬만한 손잭스보다도 딜 잘나올거라 예상한다. 나의 성장정도에 크게 상관없이 깡딜이 높아서 미친 딜량을 보여주기때문에 미드보단 서폿이 더 좋다. (미드는 성장이나 운영이나 로밍력으로 볼때 더 좋은 챔프가 많으니까..무엇보다도 미드는 어려운 라인이다.) 브랜드의 패시브는 스킬적중시 상대 최대체력의 8퍼에 해당하는 마법피해를 입히는것이기 때문에 굳이 콤보를 넣을 것도 없이 라인에서 스킬 하나씩 하나씩 맞추다보면 어느새 딜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물론 콤보넣어서 스턴도 넣고 w추뎀도 넣고 하면 더 편하겠지만 굳이 안해도 딜교에서 떡바른다.) 특히 e는 타겟형이기때문에 근거리 상대로 멘탈터치기에 딱 좋다. 망했어도 한타에서 rw만으로도 전체딜 1등 가능하고, 콤보랄 것도 없이 너무 쉽다. 챔프많은곳에 rw갈기고 원딜이나 나 물러 드러오는 브루져에게 eq하면 스턴걸려서 나는 할일 다한셈이다. 상대방의 그랩류나 이니시거는 스킬만 먼저 안맞으면 끝이다. 나머지는 피지컬이 필요가 없다. 그냥 안전한데에서 무빙치다가 대충 스킬만 써도 이긴다. 아무무 역시 심해에서는 신앙이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데, 눈물은 켜두면 되는거고 q만 쫌 집중해서 던져주면 다른 스킬은 자동적으로 다 맞출 수 있기때문이다. 다만 q에 몰빵한 케이스가 아니라 상대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궁으로 막아주거나 할 수 있는 유틸성도 어느정도 갖추었고 한타력도 수준급이다. 한타때 할일은 qr이후 눈물켜고 짜증내기만 연타하면 끝이다. 너무나도 쉽다. q를 못맞춘다고 해서 쓰레기인 챔프가 아니기 때문에 심해에서는 op도 이런 op가 없다. 일부 유저들은 블크랑 아무무랑 일단 q가 맞아야하니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을텐데, 블크처럼 스킬 하나가 모든 존재이유이며 그거 못맞추면 0인분하면서 트롤되는 챔프보다는 훨씬 유틸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한타력도 좋고 못해도 탱키하니까 아무무가 신앙인거다. 물론 블크의 궁극기로도 채널링스킬을 끊는 등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부담되는건 아무무>>블크임에 틀림없다. 판테온은 라인으로 가나 정글로 가나 그냥 세다. 라인전(맞다이)이 강력하고, cc기를 보유했으며 콤보가 쉽고 타겟형스킬이다. e가 논타겟인것같지만 qwe 누르면 걍 다 맞아야한다. 누구든지 600사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쳐발린다. 궁극기가 잉여롭긴 하지만 로밍력이 좋다고 해두자... 판테는 확정스턴이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챔프이다. 타겟형 원거리스턴을 가진 챔프로는 빵테의 방패찍기와 타릭의 영롱한 그것이 있는데(사이온의 눈빛은 패치되어 없어짐) 타릭은 이동기가 없고 심지어 이속도 느리고 딜링도 안되는 똥꼬충이라는 면에서 [쉽지만 캐리불가능한 챔프]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타릭 궁극기가 시비르궁처럼 이속버프주는거였으면 그래도 꽤 괜찮은 픽이었을텐데. 아무튼 판테온 역시 천상계가 하든지 일반인이 하든지 궁극기 활용에서의 차이와 한타에서 판단의 차이만 있지 라인전에 있어서는 차이가 매우 적을 것이다.(cs막타력 제외) 판테온 골라서 초반부터 게임 터뜨려버리는것도 쉬우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편한 방법이다. 솔직히 다 설명하긴 그렇지만 다리 이블린 피오라 갱플은 일겜에서 조금만 해봐서 약간의 이해도만 있고 누가 써도 엄청강력하다.(그 증거로 밴률이 엄청나다) 하나같이 맞추기 쉬운 스킬콤이라는데에 있다. 아무리 강력한 스킬이어도 못맞추면 어쩔껀데? 결국 브실골수준에서는 스킬 많이맞추는쪽이 대부분 이긴다. 나는 주포지션이 정글서폿이어서 정글아무무 정글오공 정글이블린 서폿브랜드 서폿레오나 이 다섯개로만 거의 랭크 올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글서폿 빼고는 내가 캐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동적인 플레이를 하는게 어쩔 수 없지만 그런판도 1인분만 하면 버스 많이탐. 갑자기 생각난건데 약간 글의 논지에서 벗어났지만 1인분 하는방법도 적어놓을테니 참고해서 건승하길 바란다. 정말로 주포지션 자리가 안나서 원딜가는 판은 cs만 잘먹고 절대 라인 먼저안밀고 상대가 밀면 맞춰서 미는 정도만 하고 항상막타만 침. 원딜에서 버스타기 좋은애들은 애쉬 시비르인데, 애쉬의 경우 도주기 없지만 한타에서 궁극기가 너무 사기적이기 때문에 상대서폿이 약간 수비적인애들이거나 거리를 확 좁히는 스킬이 없으면 픽해서 갱이나 한타때만 딜교보는 식으로 쓴다. 또한 애쉬의 장점에는 긴 사거리와 슬로우를 이용한 짧은 사거리 농락잼이 있는데, 사거리 짧은 베인의 픽률이 48%로 거의 두판에 한번꼴로 만난다는 셈이다. 라인에다가 절대 w안쓰고 같이 평타로 막타수급하면서 6렙바라보면서 정글러 부르면 심해베인들은 끝이다. 심지어 원딜 그렇게 못하는 나여도 실버나 골드하위티어만 돼도 평짤평짤 날리면 맞딜하는게 아니라 도망가는애들이 더 많다. 같이 크면 베인이 더 좋다고?? 그런건 선수들의 천상계나 공략속의 플다마일 경우이고 걍 6렙에 애쉬궁도 못피하는 베인이 널리고 널렸다. 1대1은 못이겨도 서폿정글끼고 싸우면 애쉬가 무조건 유리하다.(궁 맞춘다는 전제조건이 있지만 라인에서 삼센치궁 못맞추기가 더 어려움.) 시비르의 경우 못해도1인분(바위게), 라인클리어능력이 원딜에서 원탑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라인을 잘 밀 수 있다는 점은 내가 원하는만큼 라인을 당겼다가 밀었다가 할 수 있다는 점이며, 같이 cs파밍만 했을때에도 아군에게 이속을 주면서 브루저에게 힘을 실어주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미드나 탑이 라인클리어 없는 챔프를 골라도 5대5나 4대4 대치상황에서 라인클리어로 타워손상없이 버텨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아무튼 시비르는 그냥 골라놓으면 라인전도 반반 쉽고 한타때도 1인분 쉽고 내가 상대보다 원딜 못하는거 같을때 뽑는 5대5 가져가는 카드.(흡사 룰루같은 픽.) 베인이 시비르카운터라 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베인한테 맞딜 안하고 라인밀당으로 가지고 놀면서 마나포션 잔뜩 사들고와서 qw짤만 날려대면 베인체력이 먼저 빠진다. 탑에서 꿀챔은 초가스 말파 판테온정도가 있다. 초가스의 경우 q맞추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마나소모도 크기 때문에 갱오기 전까진 먼저 쓰지않으면서 입냄새와 e액티브로 라인유지만 하면서 큰다. 초가스는 성장력이 너무 안좋아서 포식 4스택이하면 무조건 진다고 보면 편하다. 할줄만 알면 마오카이도 좋은 픽이다. 마나관리 잘할 자신 있으면 마오카이도 나쁘지 않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탱키해서 라인전이 편하고, 어느정도 이니시가 가능하며 cc기도 준수한 케릭터여서 무난히 성장만 하면 한타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챔프들이다.(빵테제외. 빵테는 무조건 라인전 찢어야함.) 이쯤에서 우리의 픽말고도 게임에 영향을 주는 아군의 픽또한 중요한데, 야스오의 픽밴률을 보자. 63퍼센트의 밴률과 20퍼센트의 픽률을 조합해보면 "야스오 밴되지 않는 판에서는 두번에 한번꼴로 야스오가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밴카드에 야스오가 없으면 항상 염두에 두고 말파를 고려하는 픽을 해라. 만약 야스오가 우리팀인데 적절한 탑이 없으면 무조건 말파 픽해서 라인만 버티면 그판은 승률이 50%이상이다. 야스오가 있을때 말파는 무조건 탱템만 두르고 라인만 버티면 게임 끝이라 봐도 무방하다. 어차피 딜은 야스오가 넣는거니까 난 궁콤보만 많이 맞추고 고기방패만 하면 대부분 이기는 게임을 많이 겪어봤다. 같은 맥락에서 앞에도 언급했지만 본인의 정글오공의 승률이 높은데에는 야스오와의 조합도 크다고 본다.(정글오공 30게임 승률 약 76프로) 여담으로 위의 승률상위권에는 없지만 시즌4때 꿀빨았던 세주아니라는 카드도 생각해볼 만하다. 너프먹어서 대회에선 멸종되었다 하지만 심해의 패럴림픽에서는 굉장히 좋다. 정글러가 판을 짤때 한타든 운영이든 가장 이상적이고 기본적인 챔프픽으로는 탑 퓨어탱/딜탱 미드 ap 정상적 원딜 원딜 잘지키는 서폿/이니시가능한 서폿 의 조합인데, 만약 탑에 야스오나 렝가같은 탱커가 아닌 딜러 챔프가 가면서 서폿이 나미처럼 맞추기 어려운 cc기에 이니시가 부족하다 싶으면 세주아니 픽하면 정말 좋음. 이니시 탱킹 기동력 cc기 지속퍼뎀 모든걸 두루 갖춘 안정적인 정글러다. 세주를 픽할때 제일 중요한건 탑이 탱커가 아닐때 라는 조건이고, 서폿의 이니시는 큰 고려대상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가 꿀빠는 아무무 오공 이블린 셋다 서브탱(경우에 따라 메인탱)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이니시는 수준급이지만 하드cc기의 부재시는 세주아니를 픽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이 된다.(정글세주아니 11게임 승률 약 73프로) 3. 마치며 너무 정글러의 입장에서만 쓴 글이 된 것같은데 사실 정글서폿이 주포지션이 된 것도 캐리포지션중 편한거 찾다가 정착한거다. 탑은 잘해봐야 똥 퍼뜨리려면 최소 20분이후부터다. 내가 탑에서 킬한번 따여도 쫌 사리면서 하면 스노우볼 안굴러가는 경우도 있고 반대상황도 종종 나온다. 다른 라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타이밍은 내가 텔온인 상태에서 바텀에서 교전이 일어났을 경우인데, 맵리딩이 필수항목이다. 맵리딩 잘 못하면 텔은 결국 라인복귀텔이나 쓸꺼고 극후반에나 가야 운영한다고 쓸텐데, 결국 초중반동안 라인에서 스펠하나 없이 싸우는 셈이라서 텔메타인 탑 자체만으로는 캐리가 어려움. 결론적으로 탑이 초반부터 캐리하려면 라인에서 2~3렙에 솔킬따고 오는거 죽이고 오는거 죽이고 해서 5킬이상 따서 오픈나지 않는 이상 게임의 큰 흐름을 만들거나 바꾸긴 어렵다.(가능은 한데 어려움. 텔 잘쓰기도 어렵고) 미드의 경우는 게임에서 정글 다음으로 영향력이 큰 포지션인건 맞는데, 상성도 생각해야되고 상성 씹어먹는 장인들도 많고 와딩도 많이 해야하고 미아콜이나 로밍따라가는것도 많이 해야하고 정글러개입도 제일 많고... 아무튼 제일 변수많고 타게팅이어도 대처법이 손빨타는 챔프도 많고 어려운 라인임에 틀림없다. 전체적인 판을 보고 판을 짜기에 제일 편한 정글과, 바텀라인전 칼자루를 쥐고 있으며 미드로밍으로 어느정도 미드캐리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서폿 이 두개가 적당히 초중반에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나가기 좋은 포지션이다. 꿀챔도 중요하지만 손빨 크게 안타면서 캐리해서 올라가고싶으면 정글서폿 위주 + 본문에 추천해놓은 꿀챔위주로 연습해서 랭돌려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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