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이미 예전에 죽었던애임.
          쓰레쉬 랜턴에 갇혀 살음.
          그러다가 쓰레쉬가 루시안,세나와의 싸우고 있을때
          영혼이 랜턴에서 흘러나옴.
          쓰레쉬의 시선이 팔렸을때 도망감.
         육체를 얻기위해 사람들을 홀렸음.
          그 무렵 데마시아에는 300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함. 물론 이 영혼의짓
          하지만 단 한명도 자신이 원하는 육체가아님.
          이를 유심하게 본 검은장미단은 원하는 육체를 선물해줄태니 협력을 요구
           영혼은 ok함. 
           하지만 활동에 자꾸 억압을주니 영혼은 이를 매우 싫어했음.
           힘을 되 찾은 후 검은장미단의 뒷통수를 치기위해 리그에 참전함.
Tides of Blood(선혈의 파도)

패시브

이런게 컨셉 : A의 HP가 70%이상일 경우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상승하지만 공격력이 낮아지며
               A의 HP가 50%이하일 경우 공격속도가 대폭 상승하고
               A의 HP가 30%이하일때 공격력이 대폭 상승합니다.


Crippling Strike(마비의 일격)

Q. 사슬 던지기 / 사슬 뽑기

직선방향으로 사슬을 던져 적중한 적을 0.5초간 무력화 시키고 끌어오며 물리피해를 입히고

상대가 끌려온 상태에서 Q를 한번 더 누르면 사슬을 뽑아 상대방에게 출혈을 유발하고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사슬 뽑기에 맞은 적은 1.5초간 이동속도가 30%감소합니다.

Blood Well(피의 샘)

W. 피의 샘 ( on / off )

비 활성화 : 매 평타공격시 일정량의 HP를 회복합니다. 

활성화 : 매 평타 공격시 HP를 소모하지만 공격속도가 50%증가하고 매 평타공격에 출혈을 유발시킵니다.

Skystrike / Tag Team(공중폭격 / 바톤터치)

E. 옷깃 잡기

사슬을 5개를 던질 준비를합니다.

사슬에 맞은 적은 0.4초간 움직이지 못하며 물리피해를 입고 매 초마다 출혈을 유발합니다. 

사슬은 총 5개를 던질 수 있으며 10초안에 던지지 못할 시 소멸됩니다.

Soul Furnace(영혼의 용광로)  / Spinning Slash(회전 베기)

R. 재앙의 징조 / 혈광난무

사거리 800거리안에 상대방의 피를 뽑아내는 장판이 설치됩니다.

이 장판은 매 초당 상대방의 체력을 저장합니다.

체력 흡수량에 따라 가운데 있는 피의 크기가 달라지며 3초가 지날시 재앙의 징조는 소멸되며 혈광난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혈광난무 : 낫을 엄청빨리 많이 휘둘릅니다.
            재앙의 징조의 체력 저장량에 따라 데미지,공격횟수,체력흡수량,크기가 달라집니다.
            마지막 피니시 공격에 맞은적은 1초후 0.5초간 공중에 뜹니다.

    베어내는 횟수 : 15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