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룬,특성을 실험한다.

  귀찮은 부분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찮다고 '룬은 이게 좋을꺼야!' 라는 막상 상식에 그냥 사용하는데

  실제로 인게임에서 특성이랑 룬, 상대에 따라서 챔피언 따라서 굉장히 많은 수치가 갈립니다

  ex) 피오라는 방관룬이 고뎀룬보다 렙1부터 딜이 잘들어갑니다.
        탈론은 또 반대지요


   그래서 최적 특성, 룬을 실험해서 찾는게 중요합니다.


2. 템을 빨리산다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브론즈 5명이서 템을 빨리사서 먼저 부시에 5명이 숨어있어서

   퍼블을 따면 상대편 진영에 멘붕을 가져다 줄수있습니다.

   퍼스트 블러드는 돈 뿐만이 아니라, 롤에서는 '상대편 멘붕', '레벨보너스', '라인관리', '정글몹','스펠' 측면으로

   상당한 이득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스노우 볼링이 되는것이죠

   
   템을 어떻게 빨리사느냐?, 자주 하는챔피언을 [아이템 변경] 해서 시작아이템과 핵심아이템을 편리하게 꾸리는거죠

   그러면 템사는 것도 빨라지고 결과적으로 퍼블 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아이템 창 단축키가 P는 너무멀고 T로 하시면 편합니다.





간단한것이지만 실론즈들은 안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