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티어는 다이아 이지만 일반겜 가면 실버, 골드들과 막상막하의 치혈한 혈투를 벌이는 1인 임

 

경험에 따른 티어 나만의 티어 올리는 방법을 씀.

 

초기 티어는 실버였으며 2티어 상승을 연달아 하다가 플레에서 잠시 멈칫하고 결국 다이아 찍고 현자모드로 일반게임만 하고 있음.

 

 

브론즈~실버

이 구간은 답이 없음.

절대 팀을 믿지 말고 1:9로 싸운다는 생각으로 강제캐리 해야함.

무조건 정글로 가서 전라인 파괴, 혹은 한라인 파괴시켜서 상대팀이 던지게 만들어야 함.

미드보다도 정글로 가는게 강제캐리 하기 편함

아무무 같은 한타형 정글러 말고 리신, 트위치, 람머스 같은 갱킹에 최적화 된 챔프로 15분 안에 끝낸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갱갱갱

 

 

골드

자신의 실력이 골드에 맞고 정글로 올라왔다면 그냥 많이 하다보면 플레로 넘어가짐

브론즈~실버 구간에서는 많이 해봐야 얻을것도 없는 백해무익한 구간이지만 골드부터는 많이 하다보면 경험이 쌓임.

실제 실력을 1%라도 올릴 수 있는 구간은 골드부터임.

무조건 배운다는 마인드로 많이 하다보면 플레는 올라가짐.

(내가 옳고 넌 무조건 틀렸어 라는 닫힌 마인드로는 백판 천판 해도 못올라감)

 

 

플레

단기간에 배운 정글러로는 더 올라가기 힘듬.

그만큼 경험을 많이 쌓고 운영을 많이 배우지 않았다면 여기가 한계라고 봄.

이때부터 서폿으로 전향함

 

정글을 접은 이상 다른 라인에 가야 할 떄가 있는데 그때는 무조건 "내가 잘커서 캐리한다", "나의 실력을 보여주마" 이딴 마인드 버리고 "나도 죽고, 너도 죽는다" 라는 동귀어진의 마인드로 라인전에 임하면 됨.

리븐, 제드 같은 피지컬이 필요한 챔프보다는 최대한 단순하고 라인전에 강력한 챔프를 택해야함.

예를들어 탑을 가야하는 상황이 오면 요릭같은 챔프를 픽하고 비록 내가 캐리를 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를 말려 죽이고 한타를 바라보는 운영을 하면 됨.

미드 간다는 사람은 널렸으니 미드 갈 일은 없고 원딜은 최대한 안전하게 몸 사리면서 딜 할수 있는 챔프로 버텨주기만 하면 됨.

하지만 어지간 했을 때 서폿 간다하면 다들 보내주기 때문에 서폿으로 가되

상대 픽을 보고 한타지배자 베이가, 라인전 및 아군 살려주는 모르가나 서폿으로 가야함.

 

절대 오버하지 말고 [버스탄다] 라는 마인드로 플레에서 겜 하다보면 다이아 찍을 수 있음.

 

 

다이아 찍는건 쉽지만 실력은 낮다는 것이 함정

 

 

※ 롤에는 트롤이라는게 있음.

한 팀당 5명씩 총 10명이 게임함.

내가 트롤을 안한다는 가정하에 아군팀 중 트롤이 있을 확률은 4명 중임, (약40%)

적팀은 5명이므로 트롤이 있을 확률은 50%임

내가 트롤을 안하고 트롤을 만들지 않는다면 트롤러가 있으므로 꽁패 보단 꽁승 할 가능성이 더 많은거임.

 

'난 트롤만 만나', '우리팀은 항상 트롤'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군을 트롤로 만드는 사람임.

같은편이 솔킬 따였다고 욕하고 비난해서 던지게 만들어놓고 '아 또 트롤이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 트롤메이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