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그렇게 원하는 14운영 따라줬더니
정글은 정글 쳐먹는거 외에는 관심이 없고
라인이라도 쳐박아두고 옵젝보든 억지 타워링을 하든 해야하는데 원딜놈은 한땀한땀 라인 쳐먹으면서 백핑갈기고 있고
서폿 새끼는 그와중에 쳐던지는 망나니 도와주러 가고 있음.
그러면서 망나니 새끼는 14교환해줄 생각은 없고 사이드 눌러앉아서 미니언만 쳐먹고 있음.
이러고 좆같아서 사이드 보러가면 원딜은 방치당해서 좆같게 죽고 아직도 131운영을 쳐하는 벌레 새끼가 여기 있어요 같은 애미뒤진 소리하면서 정치질 거는거 보면 그냥 개 역겨움.
애초에 시발 11111운영 쳐하는 개지랄하면서 14고 131이고 개지랄은 왜하는지 싶음.

서폿 정글이 나한테 원딜케어 쳐맡기고 책임없는 쾌락즐기면서 '아니 그래서 킬 땄잖아요? 같은 개지랄할동안 난 우리 원딜님 심기 거스르면 안되서 미니언 손도 못대고 혹여나 우리 원딜님 레고 삼킬까봐 쳐다봐야하는 병신겜 하고 있으면 그냥 사이드돌면서 '왜 그걸 쳐물림? 브론즈임?' 하는게 걍 속편함.

어차피 극상위티어 아닌이상 운영개념은 지랄
11111운영 하면서 131이고 14고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