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페온섭 공모전 헌터부문 참가한 뤼센입니다. 

우선 많은 지지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 그냥 넘 유저님들에게 죄송한 디자인을 한 것 같아가지고.. 
그냥 나름 디자인 하면서 느낀 점 변명할라고 왔습니다ㅋㅋ 

1. 무기 디자인 안해서 넘넘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ㅠㅠ 

제가 일주일 전에 부랴부랴 참가해가지고
마감일에 겨우 완성한거라 무기까지 할 시간이 없었어요.. 
무기까지 하고 싶었는데... 따로 해서 제출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이내 그만두었습니다.

로아팀에서 레이져 조준기 달린 택티컬 웨폰 시리즈 딱 내줬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2. 짝짝이 망토.. 그거 참 저도 유저로서 하기 싫었는데 

이게 느낌이 좌우 두 개 다니깐 너무 날벌레 같고
아예 없자니 허전해서 고민하다 한쪽만 달았는데 제 판단 미스인 듯 합니다ㅠㅠ 
로아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알 것 같더라구요ㅋㅋ 아트단계에선 한쪽만 다는게
뭔가 우아하고 고상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그래선 안됐습니다. 


늦게 참가해 시간이 넘 부족해서 디자인 여러가지로 수정해보질 못했어요ㅋㅋ
다수의 마음에 들려면 일단 호불호 없이 펄럭이는 디테일을 빼고 디자인 했어야 했어요.




3. 살짝 아쉬운 머리 - 

제가 블래 유저라 그런지 마스크부터 떠올리고 헤드를 작업했는데요, 
그 이유가 마스크는 호크의 선글라스, 데헌의 모자와도 겹치치 않는 
"얼굴 1" 아바타였기 때문입니다. 코디하기 좋잖아요. 글고 데헌도 몇 장비는 머리방어구가 마스크잖아요.
블래는 뭐 음..원래 마스크니깐.. 
근데 얼굴 1만 하지말고 전투모나 베레모도 추가했으면 어땠을까..
로아팀에서 군용 베레모 내줬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 


아쉬운 마음에 그냥 코디할 만한 합성짤 하나 던지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사실 이거 보여줄라고 어그로 끌었습니다.  
마법학회 생활모 갑자기 전투모 된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