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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7:05
조회: 3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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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호이테 일보]작년에 왔던 '그놈' 올해도 또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르테미스 해안가에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밀려들어왔다.
레온하트의 사제 바루투는 이것은 바다 건너에 있는 파푸니카에서 매년 진행되는 풍등축제가 원인이라며 쓰레기더미를 풀어헤쳐 풍등의 잔해로 보이는 쓰레기를 보여주면서 토로했다. 해마다 파푸니카에서는 각자의 소원을 기원하며 풍등축제가 진행되는데 이 때 많은 풍등을 아르테미스쪽 바다로 날려보내고있다.
파푸니카의 니아족장은 매년 풍등축제가 이루어지고 바다로 풍등을 날려보내는 것은 맞지만 신수 알비온의 힘으로 해양쓰레기가 되지않도록 수거하고있다고 반박하였다.
또한 풍등잔해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물건이므로 파푸니카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매년 반복되는 논쟁이지만 양측의 의견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있다. 노이호이테 일보 노이호이테 일보 모음 1 ~ 10 노이호이테 일보 모음 11 ~ 20 폐간 안내 노이호이테 일보 21 밤낮으로 굉음을 내며 광란의 질주... 감사관의 바이크 테스트는 어디까지? 노이호이테 일보 22 왕의 기사가 시집 팜매상으로? 수백 배가 넘는 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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