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그렇게 선발대에서 게임 하는 사람이 더 이 게임 좋아하고 즐기려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의견 좀 내면 안되냐? 
하드 난이도 누가 봐도 올해동안 없뎃이니까 이거 가지고 올해 버텨라~ 이런 느낌으로 던져 주고 게임 내실 다시면

너프 따악 때려서 "뉴비 여러분들 이제 쉬워졌으니 아브 즐기러 오세요^^" 이지랄할꺼 뻔한데 선발대 유저들이 안꼽겠음? 팔찌도 몇 만골 써서 뽑으면 뭐하냐고 2달 지나니 걸레짝이 됐는데.

정작 본인들 트라이때는 그 목에 칼 들이민 거 처럼 게임하던 선발대 공략 보고 트라이 하면서 진짜 대가리 텅텅 빈소리만 하는거 죽이고싶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