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포트라는 중심정맥관인가 그거 제거하고왔는데

피부에 100원짜리 크기 구조물을 박고
정맥이랑 연결하는 관을 끄집어내고 다시 꼬맨 그런 수술이엿음

피부를 째서 마취풀리니까 아프거든
근데 참을만은 하고

겜을 할까 말까 누워서 롤체중..

으어 노칸버스돌리다가 전복날거같아서 버스는 쉬고

일반적인 숙제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