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선약있으셔서 목욜쉬는거 화욜로 바꿔드렸는데
오늘 갑자기 와이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옴...
와이프 할머니 아프단 얘기도 어제 들었는데..

사장님도 빼기 곤란한 약속이셔서
오늘 저녁에 1시간 반거리 장례식장 갔다가 돌아와야 할듯
나, 사장님 둘중한분은 출근을해야 가게문을 열수가 있어서...

전문직이라 급하게 알바구할수도 없음...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