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궁금하긴합니다.
분명히 예전에 비아/쿠크가 엔드컨텐츠일때 제가 플레이할때 메커니즘은
트라이 / 클경 - 눕클이든 뭐든 클경/ 반숙 - 기믹을 할줄아는사람 / 숙련 - 짤패기믹 모두 가능한사람 / 숙제 - 짤패기믹모두가능하며, 각상황에 대처가 가능한 사람(유튜브보면서하는사람들)
으로 알고 지금 까지 게임해왔습니다. 3,4년 정도네요.

근데, 숙련 숙제 방이라는게 결국 시정을 들던 아드를 들던 안죽고 하는게 기본베이스인데, 공팟에는 대처를 못하는 1,2명이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깐? 이라는 말이 저는 조금 웃기기도해요.

말씀주신것처럼 똥이 아무도 안맞는곳에 놓을수있죠 맞습니다. 그러면 아무도 안맞고 리스크도 없죠
근데 반대로
똥이 만약에 안빠졌으면 안으로 전부들어가면 반대로 아무도안맞고 게임이 진행이됩니다.
근데 안으로 안들어오는 사람이 숙련숙제방에 있는게 맞는 가? 라는게 가장 원초적인 질문입니다.

왜냐면 제가아는 숙련 숙제 라인은 결국에 똥인사람이 가만히 서있으면 아 이친구가 밖으로 안빠지네 그러면 안으로 들어가면되는게 그냥 유도리 있게 될 수 있었던게 제가 생각하는 과거 숙제방이거든요?

과거에 저도 비아키스 한창 할떄 우메봉으로 나정도면 숙련이고 숙제지 하면서 들어가서 숙제처럼 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액션이나 대처들을 보시고 아 저렇게 해야 숙제라고하는사람들이구나 지금이나 0줄 별거없지만
과거 비아키스 0줄이되서 몇명이 고래나 누군가에 의해 메두사 사고나 등등 이슈가 벌어져서 죽으면 그런 방에 있던 선생님들은 0줄 무력을 다피하시면서 4명이서 무력을 하는 상황이 아직도 기억을 합니다.(그때 당시에는 원렙도 110대 모코코였고 대단해보였음/이때이후로 함부로 일정 상황이 되지않으면 숙련/숙제방은 들어가지않습니다.
근데 요즘 숙련숙제 라는 표현이 너무 아무나 들어오는 표현 처럼 누구나 쓰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은 조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숙련 숙제에 완벽히 부합하고 금손도 아닐겁니다. 인벤에서 이야기하는 금손 호소인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클린하게 진행이 안되는 경우는 요즘이 조금 더 심하다고 생각은 하긴합니다.
숙련이 아닌사람이 이슈를 발생시키는데 왜 공팟 사람들을 믿어? 한두명이 그런사람이 꼭있어! 이런 사람들때문에 이런 일들이 점차 늘어나는 느낌인지... 저만 그런생각을 하는지 푸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