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운동장 쪽 살 때 악튄다가 야마 돈다랑 비슷한 의미였는데 요즘애들도 모르고 어른들도 모르더라고 사직동만 쓰던 말인가 야마리 없네라는 말도 있고 부산도 다 다른가
고딩때부터는 들어본 적도 없긴 함
어디 썼던 곳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