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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17:06
조회: 30,866
추천: 70
로아 갓겜맞음.뉴비들이 이게 무슨게임인지 모를까봐 알려드리는 이때까지의 로아라는 팁 ^^★ 2주년이된 나만의 로아 중간평가. (베른 남부 스포조금잇음) 내가봐도 이번 혼돈의권좌는 미쳤음. 소름끼치게하고,전율나게하고, 막 오오..으아아 몸서리치게 반응 시키는 진또배기임.. 사실 난 걱정이 많았다라고할까? 국산게임이 다 스토리 대충하고, 무엇보다 이어나가지않음. 출시후 다 도박만내고 뭐 시바 뭐 어둠의혼돈의폭룡의드래곤 화산던전 출시 이런 대규모업데이트에 스토리는 몇줄 문장이 고작이고 나머진 전부다 도박패키지 이게 국산게임이었음. 그 와중에 로스트아크는 와우같이 성장형, 앞으로 나아가는 스토리와 캐릭터성부여 너무 기특하기도하지만 걱정많았음. 제이나나 와우의 캐릭터들처럼 매력이 없으면 어쩌지? 콘솔게임의 위쳐의 게롤트나 그밖에 대작의 캐릭터들과 견줄수 있을까? 같은 mmo인 와우랑 비교해야지 대놓고 주인공의 모험인 콘솔게임 주인공의 매력과 비교하는건 너무억지인가? 잘됬으면 좋겠어서 너무 많은걸 바라나? 실리안이 안두인과 비교가될려나? 노력은 하는데 스토리가 오글거리고 유치하면 어쩌지? 파푸니카까지도 이 의구심이 있었지만 이번 베른남부때 다 떨쳐내버림. 이번 연출과 스토리는 와우를 앞섰음. 루테란 돌격씬일 비빌만한 완성도높은 장면이 전세계 온라인게임에서 얼마나 있으려나 싶네. 내가 꽂힌건 사소한부분이나 핵심나사 몇개빠지면 그대단한 기차도 잠수함도 안굴러가듯이 세세한부분들임. 1. 회사에 직속 오케스트라를 둿다는 국산게임이라는것과 용기의노래 OST 제작은 와우의 OST와 견주어 전혀 부족하지않았음 2. 그리고 태양의 기사단장, 달의 기사단원의 대사를 넣어준 세세한거까지. 그밖에도 일리아칸 니나브가 싸우듯 병사들도 용맹하게 싸우고있는 모습이 많으니 잘보시길. 좆똥망 국산겜은 저딴거없음 병사도없음 스토리도 서사도없고 도트에 픽셀만 이쁘게 도자기한것일뿐임. 그냥 주인공 대가리에 꼭지점박고 지구가 돌기때문에 주인공이 킹왕짱이고 근데 스토리서사가 없으니 움직이는 픽셀일뿐임. 지구에 오줌갈기면 지구도 녹을만큼 강함. 하지만 로스트아크는 와우처럼 현실성이 있음. 그 대단한 바리안도 검은용도 단신으로 뚜까 잡는 바리안도 악마졸개 몇이랑 싸움붙이면 여기저기서 자신을 죽이려는 칼과 창이 찌르려고 달려들면 결국 죽음. 대적자인 주인공도 대단한사람이지만 절대 이 병사들과 기사단원들 애니츠의 무림인들 슈샤이어의 노예들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님 모두 함께하게하는 결집하는 매력이 있기에 대단하고 주인공인것임. 그것이 ㅈ똥망 국산겜과 또 다른차이. 3. 그리고 보스의 매력. 누가 이정도쯤 된 게임의 보스를 염소랑 알파카인지 뭔지 염소비스무리한놈(알비온) 둘이 싸우는 연출을 내나? 아르고스의 캐릭터는 너무나 신선했음 와우의 모든 영상 도서만 수십권 와우만했나 뭐 게임이란 게임은 다함 이게임은 이미 완성도가있고 잠재력이 충분함 유치하지도 어설프지도않음. 가성비없는 연출 ost 제작? 그 정체성을 하나도 안지킨게 국산게임이었음. 그딴걸왜해 걍 도박만들면 호구새끼들 훨씬 돈벌어다주는데 나같아도 이 유혹에 넘어갔을것이나 빛강선을 필두로한 너드들은 그 유혹을 거부함. 그 점에서 욕망의 군단장이라는 비아키스는 발랑까진개잡년 밖에안됨 우리 빛강선군단한텐 욕망유혹 안통함. 비아키스 레이드 나왔을때 빛강선 참전시키면 무적몸빵임 4. 절대 허접하지도 어설프지도않은 판타지적 고증 제레온의 캐릭터를 보면 알수있다. 로아는 은근히 틀에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많이함. 고오~~~~귀한 실린들은 다 싸가지없고 요정같아야되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같을때도 있고 성격도 다양함. 고오~~~귀한 엘프마법사인데 간달프모자쓰고 파이어볼 헬파이어를 쓰는게아니고 죽을까봐 탈주하는 비겁한 겁쟁이 성격에 마법도구도 특이하고 반푼이 마법사다 마력이 천성적으로 부족해 모래시계라는 자신만의 특이한 마법도구를 또 들고다닌다? 이세끼 뭐 별것도아닌거에 흥발해서 이러냐 할수도있겠지만 엑스트라에 이런 클리셰를 깨면서 색다른매력을 부여하면서 캐릭터성을 주입할 필요가잇나?.. 국산겜이 그랬나? 고작 희생해서 텔레포트 한번 시켜줄 장면 너으려고 저런걸 다했다? 그렇지는 않다~ 라는것... 정말 게임다운 게임 스토리를 위해 다 신경을 쓰는거같다고 느꼈다. 대깨로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말한다 로스트아크는 국산게임의 범주를 벗어났다 개발진들도 벗어났다. 물론 그 열정에 비해 mmo알피지 운영이 처음이라 실수나 추태도 많이 보였지만 빛강선형님을 보면 이런문제쯤이야 그저 얼마안걸릴 시간문제라고 볼수있다. 난 여러요소를 보면 날아오를 일밖에 안남았다고 본다. 내가 앞으로 바라는점은 영상이나 컷씬에서 표정이 다양했으면 좋겠음. 이쁜여자캐릭터라도 화나면 분노로 얼굴이 엄청나게 꾸개져서 이여자한테 지금 말싸움걸었다간 사지가 분해되겠구나 하는 감정이 와닿게 해줫으면 좋겠고 나머지도 마찬가지 니나브도 마찬가지.. 최소한 눈썹이라도 찡그렸으면 좋겠음. 스토리로는 잘하고있고 캐릭터성부여 성공했지만 미완성임. 얼굴로 표현하는 감정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건 엄청난 차이고 나도모르게 계속 똑같은 미남미녀 무표정 국산게임의 그 어떠한 것을 떠올리게함 분명 그것에 차별을 둬야 할것같음. 내기억에 얼굴표정으로 감정과 특징을 제일 잘나타내는건 욕망욕망 비아키스눈나밖에 없는듯.. ![]() ![]() ![]() (그 이쁜 제이나이모도 빡치면 면상찡그린 사자마냥 위협적인 감정표현이 나온다 차이가나쥬 일리아칸도 설정상 불완전한 부활때문에 그렇지 아브렐슈드 랑 크게 차이안날정도로 강한 군단장일진데 그 전투에서의 평온한 미녀상은 좀 괴리감이 느껴짐 로스트아크도 얼마든지 표정을 다양하게 표현할수있음. 이쁜캐릭터 이쁜외형 이쁜외모가 먹힌다는건 알겠지만 이제 이쁜도자기인형은 포기하고 좀더 서사에 몰입할수있게 캐릭터표정에 변화를 가져왔으면 좋겠음 난 그런방향으로 가는게 앞으로의 로스트아크에 더 좋은결과를 가져다 줄것이다 생각함 예시지만 니나브말고도 다른캐릭터들도 마찬가지로 상황에 안맞게 표정이없음 ![]() 그나마 로스트아크내의 캐릭터에서 표정에서도 특징과 캐릭터성이 제일 잘느껴지는건 비아키스라고 말하고싶음 기본 모델링부터가 야릇하게 웃는외모 입꼬리와 섹시한얼굴 다크한 어두운색조들이 먹혀들어가기때문에 그렇게 보일것이다 안타깝게도 쿠크세이튼같은 광대같은 몇몇 인물을 제외하면 모델링이 다 무표정이기에 몰입에 다소 방해를줄수있다 아제나도 포즈와표정이 거의 똑같지만 워낙 오만하고 성격이 ㅈㄹ맞게끔 쌔게 생겼기에 괜찮은축이다 (개인적으로 레이드에서 머리장식 깨져서 머리카락 내놓고 다니면좋겠음. 저 이쁜얼굴 냅두고 그러고다니니까 드래곤볼 프리져같음) 여하튼 이런걸 가미하면 누가 더 낫든 와우의 캐릭터들처럼 더 매력을 느낄수있을거라 느낌 뭐 mmo요소 온라인 RPG 요소 같은거 보강은 말안해도 알꺼고.. 조금만 더 노력하고 성공해서 영상이나 카툰제작도 해서 유튜브채널에 올렸으면하고 소설책 발간으로 스토리기반을 좀더 견고히 해줫으면 좋겠음 OST는 훌륭합니다 결국 와우를 많이 따라해줬으면 하는 말이지만 뭐.. 알다시피 게임자체가 초갓겜이라서 와우인건아님 저런 요소들이 있기에 교과서라고 불리는것이니.. 와우와 비교가 불편하시다면 사과드리겟음 하지만 와우의 아성은 말안해도 알것이고 스토리 비교는 하지않았습니다 그저 그놈의 와우는 왜 와우일수 있었나? 의 요소를 조금 얘기해봤음. 주인공 개 존나쌤 개 막 진짜 쌔고 최고임 완전 이거의 반대니까. 소설책이든 뭐든 스토리기반에 전담작가 크리스틴골드 엿나 머시기엿나 아줌마도 채용하고 다른사람도 있었고 OST도 뭐 말할거 없고 판타지면서 판타지가 아니고 현실임. 전쟁일땐 그 대단하신분들도 부상입어서 등짝 땅바닥 퓨전시키는 현실성이 있음 로아 흥했으면 좋겠다 메이플도 20년해먹는데 이 잠재력많은 게임이 더못할건 뭐냐 성공한 게임의 특징은 뭐냐? 스토리와 서사임. ㅈ니지는 우리나라니까 아직도 흥하는거고 와우도 와우고. 롤도 인기얻으니까 제일먼저 한게뭐임? 과감하게 기존설정을 갈아엎어서라도 철저하게 스토리기반을 다졌음 지금도 노력중임. 메이플도 인기얻자마자 한게뭐임? 스토리기반임. 누가보면 유치하다고 할순있겠으나 이용연령대를 보면 납득갈만하며 어쨋든 무진장 지금도 노력하고있다는것임. 로아는 시작부터 좋았으니 앞으로도 잘해낼수있으리라 봄. 호감도 신뢰도 좋았습니다 병풍 NPC가아니고 침대에서의 사샤라던가 너무 자극적이지않으면서도 현실성도있고 좀더 로스트아크답고 빠져들게 하는 요소 호감도 신뢰도 좋은거같습니다 로맨스말고도 땀냄새나는 근본노예 슈샤이어 포포 신뢰를 찍으면 댕댕이데리고 산책도 할수있고 그러면 좋을거같습니다 로스트아크는 단순히 돈빨아먹고마는 겜블에 그치는 저급한 쓰레기 국산게임이 아니고 디렉터가 우리 그리고 우리들은 진짜 게임다운게임 만드려고 엄청 노력중이에요 좀 알아주세요 이쁘게좀 봐주세요 감정에 호소하고 솔직하게 우리 소통하자는 특이한 게임임. 그리고 게임의 궁극적 육체인 종합문화예술 을 실천하려는 아름다운 게임이다. '빛강선' 이라는 밈처럼 말하는게아니고 진지하게 말해서 난 금강선 이라는 사람을 진짜 신뢰하고 신선하게봤고 좋게보고있음 게임 디렉터가아니고 다른사람 다른일을 하는 사람으로 봤어도 괜찮고 신뢰가는 사람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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