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이나 여기저기보다가 믿을 놈이 없어서 공식 유튜브 토대로 말한 그대로 정리함. 

당연히 이것도 추측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길. 

굵은 글씨가 팀장이 말한 내용임. 그 아래 내 해석을 달아놨습니다. 

1. 처음 엘릭서를 획득 하시면 아무 것도 없는 빈 상태로 획득 하게 됩니다. 
-> 이게 왼쪽 위에 빨간색 1에 정제 필요.

연성 시작 시에 비어 있는 엘릭서에 옵션을 채워 넣게 됩니다. 현자들이 옵션을 제시한 후 그 중 하나를 담습니다.
-> 이게 왼쪽 위 빨간색 1에 정제 중. 몇가지(추측)의 옵션 중 현자들이 각각 3가지의 옵션을 제시,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우측 어깨, 상의, 하의, 장갑, 견갑의 5가지 옵션을 채워 넣는 과정 각 부위별로 나오는 옵션은 다를 것으로 예상

옵션을 다 채우신 후에는 연성 단계를 올리는 과정이 됩니다. 
-> 이게 현재 보여지는 화면이자 왼쪽 위 빨간색 1에 연성 중. 

여기까지가 연성 과정에 대한 빨간 1번 설명. 

2.무작위로 옵션이 선택 되어서 오르게 됩니다. 현자들의 조언을 통하여 연성을 이끌어 나갑니다. 
-> 우측 상단의 빨간색 2번 참고. 파란색으로 칠해진 오각형의 피자 부분 위 어깨 30% 투구 20% 상의 10% 하의 15% 견갑 20% 다 합하면 100% 입니다. 아마 이렇게 각 5가지 파츠 중 어떤 부위에 선택될지는 랜덤 이 확률에 의거하여 한 부위에 선택이 되는 것으로 보여짐. 

여기서 핵심은 그 우측 편에 또다른 확율이 있음. 5가지 중 1가지가 골라지는 확율 외에 그 선택된 강화가 무조건 오르는 것이 아닌 연성 단계 아래에 +표시 옆 확율이 성공확률로 보여짐.  

3.연속된 현자의 선택을 하면 질서의 빛이 감돌고, => 강력한 질서의 선택지를 줍니다.
선택을 계속 받지 못한 현자는 혼돈의 빛이 감돕니다. => 강력한 혼돈의 선택지를 줍니다(반전이 큰). 
-> 현재 화면 상에서 3명의 현자 중 왼쪽 현자의 보라 빛이 감도는 "모든 효과의 연성 단계를 뒤섞도록하지" 가 선택을 계속 받지 못하여 강력한 혼돈의 선택지가 된것으로 보여짐. 아마 가운데 현자가 선택을 받아서 질서의 빛이 돌아서 파란색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보여지며 계속 선택받으면 강력한 질서의 선택지가 나올 것으로 보임.

4.연성 단계가 오르면 중간 각 옵션의 레벨이 달성되고 옵션의 레벨이 곧 성능이 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남길 2가지의 옵션을 선택하면 마무리 됩니다. 
-> 우측 상단 4번의 보스피해 중간 연성 과정을 보면 1 2 3 4 5 숫자가 보여짐. 아마 한번 성공시마다 한칸씩 우측으로 옮겨지며 3,4,5를 달성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여짐. 그렇게 해서 5부위의 각 옵션 중 원하는 옵션을 최대한 올려가며 최종적으로 2가지 부위만을 선택하면 최종 완료. 

현재 남은 연성 횟수는 4회 올라간 칸수는 22칸 아마 실패도 했을테니 30회 이상 가능성이 높을것 같고, 거기다 현자의 제시 내용이 1개를 더 올려준다든지 차감시켜준다든지 어떤 내용이 있을지 모르기에 확정적 추측은 불가능.


이를 토대로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하여 예시를 보여드림.

1)정제 필요 상태 

*정제 중 나머지 옵션들은 현재 미공개 상태이므로 ABC 로 대체
2)정제 중 :어깨 - 보스 피해, A, B 3가지 옵션 중 보스 피해 선택          
              투구 - 선각자, C, D 3가지 옵션 중 선각자 선택
              상의 - 마나, E, F 3가지 옵션 중 마나 선택
              하의 - 파티강화, G, H 3가지 옵션 중 파티강화 선택 
              견갑 - 공격력, I, J 3가지 옵션 중 공격력 선택 
3)연성 중 : 현재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추측) 30번 이상의 선택을 통하여 연성 
4)연성 완료 : 보스피해 4 선각자 1 마나 2 파티강화 0 공격력 3의 결과가 나옴.
5)최종 선택 : 보스피해 4, 공격력 3의 옵션을 골라서 엘릭서 완성.
              
최대한 추측 배제하고 카더라 배제, 나온 자료와 수석팀장 설명 내용위주로만 분석함. 반박 가능. 

그리고 이다의게임방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쑤바형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