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초월 만랩 달성 조건에서 엘릭서 효율을 비교해봤습니다.
신념은 선각자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한 줄 요약 : 
1) 초월 100+ 1630+ 이상 기준 진군40은 선각자 40보다 
  공격력 증가량이 수치적으로 최대 300 가량 높다 [약 0.3%차이]

2) 진군은 최적 조건에서
  찬조 수치가 진군의 실제로 적용된 공증 성능보다 1.3% 낮게 나오고 
    예를들어 => 30% 찬조가 나올 것이 29.615% 찬조가 나온다는 의미
  선각자와 비교할 경우 1% 낮게 나온다
    예를들어 => 선각자 30% 찬조가 나올 것이 진군이면 29.7% 찬조가 나온다는 의미
 

자세한 검증은 아래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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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실험 내용 참조 (초월 등장 전 종결 스펙 기준)
- 서포터 버프 계산식에 대한 이론은 하기 링크 참조
■ 버프를 주는 만랩 서포터의 조건
1) 1650 만랩
2) 초월 105랩
3) 엘40 선각자 / 진군 활성화 = 질서 5랩 동일하며, 서브 효과에서 무공지능 제거 (ㅠㅠ)
☞ 따라서 엘릭서 아군강화 5랩 10%, 초월로 인한 버프 효과 증가가 max로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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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선 확인 조건 : 진군 에테르는 초월의 영향을 받는가? 
 - 엘릭서 버프 효율증가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진군 에테르가 초월의 수치에 영향을 주는지부터 측정하였습니다.
 검증 결과 : 초월과 엘릭서는 모두 진군 에테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딱 무공 2230 올린 것 만큼 공격력이 증가한다

→ 무공이 2230 증가하였지만 실제 공격력은 이론상 공격력과 동일함 검증 완료



■ 아드 x, 저받 x 조건 진군과 선각자 공증 실험
♨ 참조해야할 전제조건 :
1) 선각자는 사용하자마자 통찰 효과를 적용 받는 판정이다.
  예를들어, 선각자 0스택에서 천상을 사용하면 통찰 1스택의 버프 효율증가 1.6%을 받는다


2) 진군 에테르의 무공증가는 공버프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버프를 주고 진군 에테르를 먹는 것보다 
진군 에테르를 먹고 버프를 주는 것이 공증량이 더 높다. (약 공격력 140정도 차이)


■ 평가 결과 sheet
초월과 엘릭서를 종결 냈지만 진군과 선각자의 차이는 공격력 약 300가량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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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드/저받과 같은 공증 각인이 있다면 어떨까
직접 모집해서 실험해봤습니다.


■ 평가결과 요약
아드와 저받은 진군 에테르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주지만
최종 공격력 차이에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시인되지 않았다.


- 실험 대상은 1633 무25강 초월 100랩+ 디트님 (아드1, 저받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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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정리
1. 진군과 선각자의 공격력 차이는 종결 스펙 기준에서도 300정도 수준이다. 

2. 진군 에테르는 아드와 저받 영향을 받으며, 받더라도 최종 공격력에 가산되는 값은 미미하다.

3. 진군 에테르는 초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4. 진군과 선각자의 찬조 수치 차이를 비교해보면 (100% 유지기준)
  선각자의 찬조 수치가 30%이라고 가정했을 때, 진군의 원래 나와야할 찬조 수치는 30.097%가 되어야하지만
  진군 에테르의 공증 가산값이 제외되기 때문에 선각자보다 1% 낮은 29.7%가 나오게 된다.
   (진군선각자를 바꿨을 때 조력자 수치가 막 3~5%씩 바뀐다는건 잘못된 내용)

최종 결론 진군의 공증량 0.3%와 선각자 쿨감 5%중에 더 취향에 맞는걸 선택하자 

잘못된 내용 조언주시면 참조해서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