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1 280줄을 14분 초반에 가는데, 240줄 까지 가는 도중 1명이 죽는게 연속되어 3트에도 반복되었다
"여기까지 할게요" 하고 신사적 탈출 권장

2. 4-1 240줄 직전 누군가 낙사를 "2회 연속" 했다
"여기까지 할게요" 신사적 탈출 권장

3. 4-1 무난하게 넘어가서 83줄 패턴 "카운터 실패자" 등장
"여기까지 할게요" 하고 신사적 탈출 혹은 최소 10분 간 휴식 권장
카운터 실패는 치명적입니다. 4-2를 목전에 둔 만큼 여기는 진짜 정말 잘 넘겨야 하는데
여기서 리트를 하는건 텐션도 죽습니다. 최소 10분 쉬는 것을 권장합니다

4. 4-2 210줄 무력유기인데 죽는 사람이 2명 이상되어 광폭을 봤거나 리트를 해야했다
"여기까지 할게요" 하고 신사적 탈출 혹은 최소 10분 간 휴식 권장

5. 내가 2회 연속 퍼스트 킬을 달성했다
"죄송합니다. 조금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6.첫 트라이에 4-2를 무난하게 갔는데,
그 다음 ~ 그 다음 트라이에 4-2를 한번도 못간다
첫 트라이는 고점입니다. 다 똑같이 집중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입장하기에
마음에 드는 사람 혹은 잘했던 사람 친추하고 "여기까지 할게요" 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아마 이클립스 클리어 목적을 두신 분들
혹은 목전에 두신 분들에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클립스를 트라이 하다보면 적어도 3일~1주일 동안은
같은 파티원으로 만났거나, 다른 방 인원으로 보셨거나 하는
익숙한 닉네임들이 엄청 많을겁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당신은 잘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트롤링을 한 인원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맘에 들지 않는 인원이 있다면
"여기까지 할게요" = 고트

"아" "아니" "이건" "아왜" 금지

다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