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2차 cbt  당첨문자를 받고 오늘만 기다렸습니다.
예상대로 시작과 동시에 서버폭주+버그로 인해 점검하였고 기다림 끝에 접속!

1분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지 암~


본분을 망각하고 매지션의 춤에 빠지기도 했다가


파이터를 생성하고 게임 시작!
파이터는 처음 호동이라는 자와 대사부가 되기위해 경쟁하는 스토리임


호동에게 정의 구현한후 전직을 하러 이동
투명다리가 생겨나면서 이동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전직 체험을 해볼수 있었다.
배틀마스터는 스타일리쉬하게 빠르게 치고 콤보 중심이라면
인파이터는 묵직한 타격을 보여주었다


위에 두개는 전직 전 스토리 깰때 찍은 거구 
아래쪽은 배틀마스터로 전직하는 찰나의 순간에 찍은 장면
나는 똥캐라지만 재밌는걸 하겠어!

이상 배틀마스터의 전직까지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