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시 55분!!!!

 

(이미 커피와 다량의 음료수 및 조각피자 김밥등 준비완료)

 

끼룩끼룩에서 잘넘어가는 나름 순조로운 서버환경을 제공 받음

 

퀘진행하고 반복하고 하다가 어느순간 채집을 배웠는데 이게 신기한게...

 

오픈맵이다 보니 퀘진행하면서 마치 예전에 아이온 퀘스트 진행하다가 채집하는 그런 기분드는...

 

물론 아제라서 제작이라든지 이미 인벤도 포화기 때문에 허허허허 생활은 퀘로 꾸준하게 스킬만 모으고 일단 보류

 

대망의 30을 달성후

 

1차클베 즉 1년전의 최고의 던전이자 로아 소개의 꽃이였던 왕무까지 플레이하는데

 

정말 연출과 더불어 "무기 랑 장비가 정말 안나오더이다...." 같은 파티원들도 중복부위계속 득하고 ㅠㅠ

 

난중에 오베하면 더심해질거같은 드랍율에 벌써 눈앞이 어지럽군요 (그리고 0-5성까지의 장비력이있는건.....-_-b)

 

그리고!!! 같이 던전돌다보니 친해져서 급 길드 결성!!!! ㅋㅋㅋㅋㅋㅋ

 

목표는 빠르게 만렙후 비밀 던전과 레이드 도전 및 대항의 시대를 목표로 ㅇ ㅅ ㅇ (딸랑 4명이지만....ㅋㅋㅋㅋ)

 

ps: 난 처음부터 니가 그럴줄 알았다...짜식...(-_-)~더이상은 스포일러니 자제하겟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