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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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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리뷰기대가 됩니다. 비록 CBT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방송을 보고나니 오픈베타가 시작됐을 때 무리없이 따라 갈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커스터 마이징에 공을들인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게임은 들어가봐야 알겠지만요. 그 외 그래픽도 아주 훌륭합니다. 제 컴퓨터가 게임을 감당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액션과 타격감은 기반 스토리나 게임성을 모두 떼어놓고 봐도.. 아니 그것들이 쓰레기여도 압살할만큼 시원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닌 게임까지 기대하지 않습니다 보이는 그대로의 게임이길 바라봅니다. 온라인 PC게임의 부흥기를 다시 이끌어주길 ~ |





두목키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