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2차 cbt 당첨은 되지 않아 방송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르카나의 캐릭터성이 신선해서 들뜬 기분으로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클래스중 아르카나 이외에도 집중해서 시청했던 캐릭터가 워리어인데. 평소 플레이스타일이 탱 or 근딜이다보니 

무난한 분위기임에도 흥미가 가는 클래스였습니다.

재미있었고요 2회차 플레이도 기대가 됩니다. 관심이 가는 게임이라 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