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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00:36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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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Ark 4일 :로스트아크 4일차 리뷰입니다.
레벨은 39 입니다. 제작을 오랜기간 한 만큼 맵의 퀄리티와 연출이 뛰어납니다. 여러가지 퀘스트와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천천히 걸어다니며 맵을 구경하며 스샷을 찍는것도 하나의 재미일듯 합니다. 나중에 스크린샷을 위해 UI 를 감추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탈 것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듭니다. 갈곳은 많은데 빨리 가지못합니다 ㅠㅠ. 맵이 넓어서 .. 개인적으로 저는 자동이동 기능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맵 하나 하나 정성들여서 만들었기에 보는 맛이 있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속도가 낮은 편이고 탈것도 없이 계속 걸어다니니 가끔 지루함을 느낍니다... 파티원들과 보스 전투 도중에 보스의 패턴을 정확히 보기가 힘듭니다. 벽에 자주 걸려서 멈추고 끼고 그럴때가 꽤 많은것같습니다. 특히 코코모마을 경사진곳 올라갈 때... ㅠ 너무 자주걸립니다. 그냥 몇 가지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다 괜찮다고 봅니다 ! 항해 시스템은 오늘 한번 잠깐타고 섬에 정착해서 머물러있기에 패스... 4K 해상도로 찍은 사진입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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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