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워로드랑 같이 가기보단 제가 직접 워로드를 하는 입장이 훨씬 크다보니
(고기랑 전태 다 함)
솔직히 파티원으로서의 워로드가 어떤 기여를 하는 지는 대단한 체감은 못했어요
전 뭐 늘 하던거 하는거고, 파티원으로 같이 가도 배럭 수준이고 보통 옆파티라 ㅋㅋ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몰라도
저는 갠적으로 북미지표 참고용으론 엄청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에 이것저것 살표봤는데

저는 전태가 기본 딜이 워낙에 낮다보니,
아무리 유틸을 감안하더라도, 이중 시너지 가지고는 
같이 가는 파티원들의 플레이 감성과 별개로
파티단위 딜적인 측면에선 손해가 아닐까 했었는데
(솔직히 그냥 플레이감성만 좋아지는 통나무라고 생각했었어요...)

통계를 보니 시너지를 감안한 rdps가 상위권~최상위권이네요
(물론 같은 파티원이 어느정도 잘 해줘야겠지만)
이 수치가 넬라, 전방, 1각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것도 아닌데도요

솔직히 사람들이 전태 신이라고 칭송하고 하자 없으면 바로바로 받아갈 때,
속으로 그 정돈가?....했는데

제가 뭘 몰랐네요 그정도 맞았네요

rdps도 최상위권에, +@ 케어유틸(넬라 전방 1각) + 안정적인 기믹

여태 조합 맞춰주느라 전태할 때마다 통나무 짊어지게 하는 기분이라
공대원들한테 미안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까진 아니네)

나름대로 자부심(?) 가지고 당당하게 해도 될 거 같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