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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11:36
조회: 1,238
추천: 2
기공사 세진건 분명히 좋은 일인데원래 기공사 고유의 재미는 현타의 리스크 관리 영역이었는데
처음에는 극신 세맥이 아크패시브 들어오면서 사라지고 이제 역천은 자공증+현타 이중족쇄 없는 수준에다가 무공 스킬 미적중 시 리스크 살짝 추가해줬음. 리스크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이고. 약간 곰수사 패치마냥 개초딩 패치의 방향성에 대해 이전에도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요새 지딜성향 레이드가 주로 나오는 시대에서 야성이나 역천등의 시간을 관리하는 아덴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란걸 알면서도 시간제 패턴이나 기믹 시간, 보스 체력을 보고 생각하며 플레이 하던 그런 부분에서의 재미가 반감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을 따름임. 둘 다 정말 재미있게 했던 캐릭터들인데 개성이 사라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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