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M6nKaqU8NI?si=pqFgRfPFof6FiycX

짤패 미숙으로 인한 실수보다는 서폿으로써 어떻게 하는게 파티원들에게 최선이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고치면 좋은 자잘한 서폿 습관이 있나요
예를들어

1. 소나-하프 순서로 낙인을 묻혀야하는데, 하프를 먼저 설치했다.
2. 천상-음진을 겹치지 않게 한다.
3. 보스가 아픈패턴을 시전하려는 상황이고, 피면기로 씹을 수 있는데,
천상 공증이 남아있었고 파티원에게 쉴드가 없었으니 음진보다는 수연이 더 나았을 것이다.
4. 수연>스페연계시, 스페를 너무 빨리써서 수연이 씹혔다

이런 상황 판단력이 궁금해요

그리구 실수로 천상 공깎을 안들었어요 나중에서야 알아챘어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