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목표 :딱히 한 캐릭만 키우고 싶은게 아닌데 보석 비용 때문에 한 캐릭만 키우는 것이 권장되는 상황의 해소경직된 세팅 구조의 해소해결 방안 1 보석 완전 자율화
- 보석 겁작의 구분을 없애고 원정대 단위로 11개 착용이 가능하고 이를 별도의 설정창을 이용해 자유롭게 딜상승 쿨감소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문제점- 원정대 단위로 한세트를 제외한 나머지 보석이 잉여 보석으로 풀려 가치 대폭락.
- 10겁화의 가치가 10작열과 동일한 수준으로 대폭 하락.
개선 방안- 보석 가치 하락 방지
- 9레벨 10레벨 보석의 기본 공격력 상승폭 상향 조정
- 10멸처럼 스킬 데미지비율 자체를 뻥튀기하면 멸화 효율에 의한 밸런스 붕괴가 염려되므로 기본 공격력 상승폭을 상향
- 기대 효과 : 기존에 효율이 지나치게 떨어져 보석을 올리지않던 사람들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잉여 보석을 합성하여 직접 사용하도록함으로써 가격하락을 방지
- 10겁 가치 하락 방지
- 겁화 작열간의 자유 변환을 도입하지 않아야 가치가 하락하지 않음.
- 원정대 단위로 겁화 작열을 각각 최대 11개까지 착용할 수 있게 만든 뒤, 캐릭터 별로 프리셋으로 전체 22개 슬롯중 11개의 슬롯을 선택하여 적용되도록 수정
- 캐릭별로 겁화 작열의 갯수 차이가 있어 나이스단을 하는 것 보단 보석을 몇 개 더 써야 하지만 비중 낮은 스킬에 낮은 레벨을 한두개 섞어주면 비용도 성능도 나이스단이랑 큰 차이 없을 것으로 보임.
아래는 예시. 기상은 돌개바람 대신 여우비 겁화 도화가는 올려치기 대신 저달 겁화 쓰긴하는데 스킬 창에 없어서 그냥 빈데다 넣었음
슬롯에 적힌 숫자는 보석 레벨, 스킬창에 적힌 숫자는 보석 슬롯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