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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전 4종돌고나서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있어서

인벤에 글을 처음 남겨보내요


도전 시련 잘나온 레이드라고 나름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로아초창기부터 해온 유저로써

매주 꾸준히는 아니고 심심할때 하는 편인데

오늘 엘버 제외3종 돌고나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서 끄적여 봅니다


도전 시련 모드 배탬도 배탬이지만 그 파티마다의 조합때문에 1500 그 보정대는 특성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파티 마다 조합마다 특성을 손대야 하는거자나요?


그렇다면 어비스 레이드나 낙원의 문 입장후 정비소 있는곳에서


입장후 특성 초기화 그리고 각특성 옆에 + - 를 만들어서 원하는 수치 만큼 조절할수있게끔 해주면

1500 보정 맞추려고 악세 여러개 할필요가 없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글써보네요 뭐 각인도 선택할수있는 항목이나 배탬도 선택 가능 지급해주면 참으로 좋겠지만.

보상이야 그렇다 치고 저렇게만 해도 컨텐츠가 좀더 활발해 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끄적였습니다

인벤이라는곳에 처음 글을써보는데


이토게시판에 게시해봤다가 바라는 점 게시판이 있길래

다시 써봄니다


도전 시련 모드에서


특성수치 보정대는 부분을


입장후 정비소같은곳에서 각 특성 옆에 + - 를 두어 그파티에 적합한


특성을 손댈수 있게끔 해주면 어떨까요


보상은 적고 투자해야하는 골드는 아깝고하니


차라리 컨텐츠 살리자는 의미 두고


위에 언급한것처럼 입장후 특성 손댈수있고 각인또한 더 나아가서는 배탬까지도


선택 지급까지 해주면 보상 얼마안되는 귀속탬 보다는 재미와 컨텐츠를 살릴수있는


방법이지 않을까해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