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 레이드 / 시너지중 한가지만 너프해도 충분했는데

3개다 너프당한 시점에 기공사가 파티에서 1인분도 못하게 되버렸습니다.

시너지는 반의반토막나고 그렇다고 기공사가 딜이 쎄냐? 너프전 중위권 너프후 버서커 배마랑 하위권을 다투고 있고

버서커랑 비슷한건 어떻게 아느냐고 물으면 538버석(원한1 기습)과 내가 535기공(기습1 원한2)인데 50퍼 실험에서 간간히 뺏김..50회이상 잡은 칼벤이라서 딜캐치 기계적일정도로 숙련이고..
야추피에 적용안되는 칼벤으로 실험했으니 이정도면 공정하다고봅니다.

지금 기공은 정말 시너지딜러로서도 퓨어딜러로서도 애매한 위치고

시너지를 깍았으면 자체딜을 높여주던가..아니면 시너지딜러로 확고하게 마춰주기를 바랍니다.

기습이랑 원한2를 마춰도 원한1만 가지고 있는 타직업에비해 딜이 결코 높지 않고

알카는 원한1만 있어도 이미 넘사벽인수준 이젠 서머너/디트도 따라잡기 힘들고

최소한 각인서를 박았으면 컨좋으면 충분히 넘어설수 있어야하는데...

그리고 내공방출이랑 회선이랑 다를게 모가있는지 30초짜리가 파쇄장이나 회선에비해 크게 좋을것도 없고
다만 중첩이된다는거?
3트포 찍었을때 15%9초 15%6초 딜스킬 뭔가 매리트가 너무 없어짐...그렇다고 빼기도애매한게 중첩은 됨..퓨딜 파티원에게 주는게 이득이니 어짜피 내딜은 지금 후지니..

정모하면 내공방출은 사용시 본인은 30% 파티원은 15%받게해줘도 괜찮을거 같은데..
중심에 있는 기공사가 쎄지고 퍼지는 기로 파티원이 쎄진다는 컨셉도 나쁘지않은거 같은데...

그리고 원기옥은 뭐 이제 어필도 못할정도인게 타클은 30초마다 원기옥딜 박고 있으니 그나마 원기옥딜어필로 살아왔는데 의미가 없어졌고...어짜피 원기옥은 pvp에서는 쓰지도 못하는데....pve에서 어필하는 맛으로 써온건데...
아니면 차징으로 만들어서 중간에 던질수있게만 만들어도 인간적으로 좋을꺼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