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뽀(=근접보너스. 가까운 적에게 2배 대미지)가 패시브로(페널티로) 존재하는데 그걸 없애주는 풀레인지 트포가 나오게 됐지만, 5렙 트포작해도 근사(=근접사격 트포)와의 차이가 고작 10% 차이 나는 문제. 실패 시 리스크는 근사가 훨씬 큼(실패시 반토막딜)

근사 5트포작 한 사람들은 겨우 10%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근뽀 리스크까지 감수하는데 만약 실패하면 어마어마한 리스크가 뒤 따르게 됨

트포로 근사는 남기더라도 패시브로 붙은 근뽀는 없어져야 형평성에 맞음




문제점 요약 :

풀레인지 트포 : 멀리서 쏴도 2배딜 + 5트포기준 35% 피증
근접사격 트포 : 멀리서 쏘면 딜반토막(1/2) + 5트포기준 45% 피증 못받음




해결책 제시 :

하이리스크를 줌으로써 하이리턴값을 얻는, 어찌보면 디트의 날해처럼 숙련자에 대한 이점을 줄 수 있는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근접 사격 트포는 유지되어야 함.
하지만 패시브로 붙어있는 근접 보너스는 현재 풀레인지 트포와 근접 사격 트포간의 형평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삭제 되어야 함

1. 근접 보너스 패시브(페널티) 삭제
2. 근접사격 트포 유지(딜증 수치 상향)
3. 풀레인지 트포 변경(공속+근접사격보다 낮은 딜증)

[변경된 풀레인지 트포] : 근뽀 페널티 삭제로 거리 노상관 + [5트포기준 35% 피증 + xx% 공속 + xx% 피증(근사보다 낮게)]
[변경된 근접사격 트포] : 근뽀 페널티 삭제로 거리 노상관 + [근접공격 성공시 5트포기준 45% 피증 + xx% 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