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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20:49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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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됬으면 하는 것들일단 일 안하는 밸패팀은 안봤으면 하지만 각인도 취급할테니 일단 적습니다. 그 외 다른 개발진들은 불철주야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각인 - 정기흡수 : 기존 공이속에 쿨감까지 추가로 적용해서 극특 가는 캐릭들이 갈 수 있는 서브 각인으로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아드레날린이나 정단으로 치적을 보완하는 각인이 있으니 쿨감을 챙겨주는 각인도 나쁘진 않을거 같군요. 물론 마나의 흐름이 있지만 그건 맞지 않아야 하는 조건에 마나 회복 뿐이 없으니 살짝 아쉽더라구요. 분쇄의 주먹 - 기존 카운터 성공시가 아닌 카운터 스킬 사용시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성능은 조금 줄일 필요가 있겠네요. 상시 발동급인 사기 스킬이 될 수 있으니 갈망 장비 삭제 -> 여신의 가호 각인으로 대체. 지금 여가 각인은 확률에 의해 일정량 데미지를 감소시키지만 쿨타임도 긴 편이고 그닥 가호라고 느낄 만한 구석이 거의 없습니다. 3채용시 지금의 갈망 장비 효과를 전부 얻을 수 있게 바꾼다면 악몽셋, 지배셋, 파괴셋 등 서폿 분들도 다양한 장비 트리로 새로운 설계의 장이 열릴것 같습니다. 원정대 영지 - 외딴섬 배치 포인트 300 -> 500으로 변경되면 좋겠네요. 본섬 크기랑 맞먹는데 300은 너무 적다고 느껴집니다. 그 외 루페온에 있는 다양한 나무들 설치물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미 구현을 해놓고 왜 풀어주질 않을까요 현재 권좌의 길을 예전 구원의 섬으로 리메이크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구원의 섬도 질린다면 질릴 수 있는 컨텐츠지만 주에 2번 뿐이 못했고 재료 파밍도 가능하고 타 핵앤슬레쉬 보다 살짝 부족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게 즐겼거든요. 다만 짜증났던건 돌아야 하는 던전보다 그놈의 열쇠 파밍이 더 오래 걸려서 욕을 좀 했지만. 열쇠가 없다는 가정하에 돈다면 즐길만한 컨텐츠라고 그때 많이 느꼈었는데 그걸로 리메이크 해서 귀속 재료나 원정대 귀속 재료를 얻게 되면 지금보다 권좌의 길이 좀 더 쓰임새 있게 바뀔것 같습니다. 원정대 영지 캐릭터들 의상좀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예전 트레일러 영상 보니 지금 복장이 없는 npc들도 추가복이 설정되어 있던데 왜 출시하고서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개발 되면 좋겠네요 카운터 별도 키 부여 각성처럼 카운터도 별도 칸을 줘서 딜 사이클이 방해되지 않도록 바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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