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서포터 인구 수가 적은 이유에는 성장 체감이 낮다라는 이유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성장 체감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대안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하여 작성합니다.
단순히 공증과 힐 버프만 돌리는게 아닌 가시적인 지표가 필요합니다.
예로 힐 버프를 돌리면 파티원에게 일정량 HP를 회복시키면서 해당 수치를 초록색으로 수치가 표시됩니다.
이처럼 공증 버프도 마찬가지로 공증 버프가 지속중인 상태에서 파티원이 공격 시 파티원은 데미지 표시를 자신의 데미지(+공증 버프로 인한 추가 데미지) 형태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서포터 화면에는 서포터가 공격하지 않아도 파티원이 공격하여 입힌 위의 +공증 버프로 인한 추가 데미지가 표기되어야 합니다.
이렇게해서 얻는 이점은 서포터는 자신이 공증을 제대로 돌리고 있는지 여부와 함께 스펙에 따른 성장 체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