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Rpg게임류에서 밸런스 맞추는것도 되게 힘들고 조심스러운것도 이해는 함 근데 허수 배율 지금
직업간 많게는 40퍼센트까지 차이나는 마당에 운용 난이도,
체방, 기믹 등 딜 말고도 캐릭터 성능 평가에 들어가는 다른 요소들 마저도 의미가 없어짐. 꽤 오래전부터 느낀건데, 로아의 밸런스에는 기준이라는게 없는 것 같음. 유저들의 불만을 해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게임사 본인들만의 기준을 설정하고 밸런스를 잡아야 하는데, 일단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 싶으면 버프해줌. 문제는 직업마다 확성기가 다르다는거임. 방송인들이 똥냄새 난다고 홍보해주는 직업이나
30추글 올려서 구리다고 광고하는 직업은 적어도 2주 안에 손봐줌. 솔직히 현타옴. 내가 돈 쓰면서 스펙업 하거나 캐릭터 사이클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실전 dps 올려보려고 노력하는 행동들이 의미 없어지는 느낌임. 돈 쓰면 뭐해? 잘 눕고 잘 징징대면 내 돈 안써도 캐릭터 강해질 수 있는데.
그냥 바라는거 한가지임. 유저들에게 그만 휘둘리고 스마게 본인들만의 기준을 잡고 밸런스 패치를 했으면 좋겠음. 캐릭터만의 특색을 살려서 밸런스 패치를 하던지, 전체적인 방면에서 평준화를 하던지. 누우면 다 들어줘서 모든거 다 갖춘 개초딩 캐릭터 양산해버리는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게 내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