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연님의 사이클이 고점은 맞지만 실제에서 페이탈쓰고 쉐나를 사이클에 맞춰 나중에 쓰려니 보스가 헤드를 맞던가, 도망가서 빗나가던가, 보스 패턴에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급습 스킬이 몇 개 사용되고 페이탈이 돌아왔을 때 "이 때는 페이탈쓰고 쉐나를 언제 써야하지?"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페이탈+쉐나를 묶어서 쓰되 저점은 보완하는 편한 사이클을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거창한 게 아니라 이 부분만 수정하니 편하더라고요.

■ 사이클
 ● 리연님 사이클
 쉐스 - 페이탈 - 레이지 - 라그 - 닷 - 퓨리 - 스매셔 - 닷 - 쉐나 - 레이지 - 트랩 - 닷 - 라그 - 스매셔 - 닷 - 쉐스 - 레이지(8) - 퓨리(9) - 닷 - 스매셔(10)

 ● 제 사이클
 페이탈 - 쉐나 - 레이지 - 라그 - 닷 - 퓨리 - 스매셔 - 닷 - 쉐스 - 레이지 - 트랩 - 닷 - 라그 - 스매셔 - 닷 - 레이지(8) - 퓨리(9)

조우만 이렇게 설정하고, 급습 쓰는 도중 페이탈+쉐나 쿨 돌아왔을 때 바로 같이쓰니 편했습니다.
저는 페이탈 전에 쉐스까지 빼버렸습니다. 페이탈로 백잡고 딜 넣으려면 쉐스를 헤드에 박고 페이탈로 뒤로 갈 때도 생기기도 하고(물론 헤드에 박아도 쉐스쓰고 페이탈이 고점 높은 것 맞음), 급습 스킬 사용 도중 페이탈+쉐나 쿨이 돌아왔을 때 쉐스가 쿨이 돌아왔나 시선이 가는 것 조차 귀찮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9작을하면 보스가 가만히 있다는 가정하에 무조건 9급습까지는 들어갑니다.

이 사이클은 급습 1개와 쉐스 1개까지 포기하기에(쉐스까지는 페이탈 전 먼저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고점이 내려오는 건 맞지만 애초에 보스 패턴피하느라 8급습까지 못박는 경우도 허다하기에 써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