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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01:50
조회: 348
추천: 7
한국 유저 11명 + 러시아인 1명 + 프랑스인 1명의 목소리안녕하세요. 카마인 서버에서 건슬링어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벌써 출시 이후로 5년이 지나 6년차를 바라보는 캐릭터이므로 최근 건슬링어에 대한 목소리를 기록 및 정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 의견과, 한국 서버의 건슬링어 유저 열 분의 인터뷰, 러시아 서버의 러시아인 건슬링어 유저 한 분의 인터뷰, 글로벌 서버의 프랑스인 건슬링어 유저 한 분의 서면 인터뷰, 총 열세 명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모아보았습니다. + 다만 글로벌 서버의 경우에는 HP 20% 하향(한국 서버보다 보스의 체력이 20% 낮음) 이슈가 있어서 글로벌 서버의 KDA님의 의견은 따로 확인해보았습니다.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실제로 러시아 서버의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러시아인 유저분(7년의 한국 생활)과 디스코드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러시아 서버는 한국 서버와 레이드 환경이 같습니다. ────────── 1. 한 데에 모인 목소리 ![]() 건슬을 육성하고 즐기면서 정말 여러 의견과, 여러 경험과, 여러 생각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겹치는 의견은 어떤 것인지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요약해보았습니다. 하나씩 소개드리겠습니다. 1) 특화 개선 ![]() 특화 효과가 현재 다음과 같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핸드건 스킬의 치명타 피해량 증가(예리한 둔기 각인 효과로 손해가 나타남) 샷건 스킬의 물리 / 마법 관통력이 증가(암수 + 방깎 시너지에서 손해가 나타남) 라이플 스킬 피해량 증가 핸드건과 샷건 스탠스의 경우, 손해가 나타납니다. 예전 건슬의 피스메이커 각인 효과(핸드건 스탠스로 변경 시 공격속도 16% 증가 / 샷건 스탠스로 변경 시 치명타 적중률 10% 증가 및 적에게 주는 피해가 15% 증가 / 라이플 스탠스로 변경 시 적에게 주는 피해가 28% 증가)를 생각해봅시다. 현재는 평화주의자로 완전한 합일화가 이루어진 만큼, 특화 효과도 하나의 효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저 분이 많이 계셨습니다. 라이플 스킬 피해량 증가 → 모든 스탠스 스킬 피해량 증가로 바뀌어야 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추가로 로즈 블로썸의 스킬 피해량 증가가 따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킬 피해량 증가 수치는 '라이플 스킬 피해량 증가'보다 다소 높아야 합니다. 2) 모션의 최적화 및 간소화 모션이 너무나 길고, 특히 세븐 샷건의 경우 6발을 쏘고 마지막 한 발을 약간의 딜레이 후에 발사합니다. 이 부분의 프레임 해소와 모션 최적화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어떠한 방향으로 고쳐졌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은 많이 나뉘어져 있었으므로 간략히 소개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븐 샷건 발사할 때 딜레이 없이 7타 빠르게 발사 ⓑ 마탄의 사수 타수 감소 ⓒ 한 번에 한 발을 쏘는 것이 아니라 2~3발을 한 번에 쏨으로써 프레임 압축(예: 마탄의 사수는 땅/땅/땅/땅/땅/땅/땅 으로 7번 발사, 만약 바뀐다면 따땅/따땅/따땅/땅 으로 '모션 압축'으로 4번[실제로는 7발] 발사) 모션 최적화가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즈 블로썸의 경우, 쏘기 전에 뒤로 구르는 모션이 있습니다. 해당 모션이 조금 더 간소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선딜 감소가 모션 변화로 나타나야 함), 절멸의 탄환의 '반동 회피 트포 적용 시 콤보 스킬에서 일반 스킬로 변경'으로 시스템적인 프레임 압축이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건슬의 기본적인 무력화 이슈 티거 미스트리스는 기존 평화주의자 건슬의 강화 버전인데, 여전히 아직도 무력화 체급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아크 그리드는 영원한 시스템이 아닐 것이라 생각하기에, 무법지대와 미드나잇 로즈는 최소한 사냥의 시간으로 보장되는 반면, 연회의 잔향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건슬의 기본적인 무력화 체급(모든 스탠스의 각 스킬)이 높아져야 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방향을 '룬 추가 착용'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 '남지안' 님과 인터뷰하며 확인한 내용입니다. 가디언나이트의 경우, 업화 직업 각인에서 룬을 8개보다 더 많이(15개까지도 확인) 착용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건슬링어와 데빌헌터와 창술사에게도 '사용하는 스킬이 많으므로, 그만큼 룬을 더 착용'할 수 있도록, 이 때 압도룬 2개와 비전룬 2개의 채용이 추가로 가능해지므로 꼭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4) 사이드 노드에 관하여 사이드 노드에 대해서는 보통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관심 없다'와 '많이 불만스럽다'였습니다. 불만스럽다고 말씀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크릿 불릿 or 저격수의 의지가 피메 or 사시에 공용으로써 사용하는 사이드 노드라는 것 자체가 몰개성 ⓑ 시크릿 불릿의 발동만이라도 최소한 알았으면 좋겠음(2026년 4월 1일 기준으로 '폰트가 바뀔 수 있음'을 확인했으므로, 시크릿 불릿의 발동 시 폰트가 새롭게 나타나는 방향으로 개선) ⓒ 시크릿 불릿의 25% or 4%의 확률을 뚫고 받을 수 있는 리턴이 너무 적어서, 좀 더 늘려줬으면 바람 ⓓ 샷건 전용의 사이드 노드 확보 ⓔ 총기 교체 기술의 시간이 너무 짧으며, 유지 시간 필요 or 아예 리워크 + 개인적인 의견으로, 로스트아크의 아크 패시브 [진화]가 굉장히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스탯과 세팅과 엘릭서 효과까지 전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아크 패시브 시스템 자체가 오래 이어질 것이라 생각되기에, 아크패시브 [깨달음]과 [도약] 또한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깨달음]에서 최소한... '피메가 사용하면 좋을 사이드 노드'와 '사시가 사용하면 좋을 사이드 노드'가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시크릿 불릿 혹은 저격수의 의지(현재 가장 밸류가 좋음) 둘 다 피메와 사시에 공용으로 활용되기에, 이 부분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사이드 노드가 선보여져야 합니다. 그리고 시크릿 불릿은 아예 삭제되어야 합니다. 추후 깨달음 물약이 많이 풀리고, 시크릿 불릿 Lv. 5를 찍은 뒤, 1700레벨 건슬로 "님들 딜 이상함"같은 선동이 다분한 글이 많아질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에, 삭제되어야 합니다. 5) 체방 현재 체방의 의미가 이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예전부터 너무나 반복된 불만사항)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 체방이 약하다면, 차라리 그에 합당한 딜량을 바람 ⓑ 체방이라는 시스템을 삭제하고, 헤드 어택 딜러들만 체방을 조금 높게 받았으면 함 두 의견으로 나타났습니다. 6) 정비소 내 로즈 블로썸 20 스택 이슈 사냥의 시간의 리워크는 2025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문제는, 로즈 블로썸이 20 스택이 아닐 때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의 아덴 스킬(아덴 게이지를 채워야 사용 가능)의 구조가 아닙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정비소에서 20 스택을 채우고 보스와 조우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의견이 종합적으로 나타났습니다. ⓐ 각성 물약 사용 시 20 스택 회복 ⓑ 정비소에 진입 or 리트로 복귀 시 20 스택 자동 회복 7) 한 번 건슬은 영원한 건슬 약간 사담으로 넘어가는 부분입니다만, 제 인터뷰에 참여하신 분들은 지금까지 생존하고 여전히 건슬을 즐겨온 건슬 분들입니다. 예시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총잡이웅이'님의 경우, 도화가가 본캐이나 건슬이 가장 높은 딜러 부캐(딜러 유각도 거의 읽으셨습니다)이며, '엑빈'님, '잘감기는무회전킥'님, 그리고 제 경우, 건슬 출시 이후 지금까지 건슬을 키웠습니다. '총격'님의 경우 건슬 출시 직후 지금까지 건슬을 키웠습니다. '수미'님의 경우, 한국 서버에서 건슬을 즐기시다가 2022년 이후 귀국하여 러시아 서버에서 키웠습니다. ![]() 글로벌 서버의 Grakatatatâtata(KDA)님은, 건슬 사랑단입니다............. 이외에도 인터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정말 건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심지어 로아를 접고 복귀했을 때에도 시즌이 바뀌고도 건슬로 복귀하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만큼 건슬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건슬이 지금까지 보여준 안 좋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염원을 품고 계십니다. ⓐ 스탠스 캐릭터라서 손맛이 있고, 자기 성취감이 존재 ⓑ 굉장히 예쁜 캐릭터 ⓒ 히트 앤 런 플레이가 즐겁고 재밌음 ⓓ 로즈 블로썸의 한 방의 쾌감 이외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습니다. 즉, 이렇게나 진심인 분들이 모여서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이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8) 무법지대 코어의 스택 이슈 ※ 요실금 건슬은 일언반구 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종종 굉장히 부정적인 시선으로 말씀해주셔서(필자 포함) 편집하겠습니다. 레오불의 20 스택을 채우는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토로하셨습니다. ⓐ 20 스택 자체도 높다, 10~15 스택으로 낮춰줬으면 한다 ⓑ 랜덤으로 스택이 증가하는 것 자체가 불만스럽다 로즈 블로썸의 경우에는 10레벨 작열 착용 시 40초대(아크 패시브의 [진화]와 단심 적용 시 30초 초중반)이고 레오불의 20스택은 이러한 '특수성'이 '확정'이 아니라 '확률'로 존재한다는 것에 불편함이 나타납니다. 이 부분이 꼭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핸드건 적중 시 +1스택 추가면 좋겠네요. 9) 미드나잇 코어의 상향 이 항목은 아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로즈 블로썸의 '쿨타임 감소'를 확실하게 보장해라 ⓑ 로즈 블로썸의 '쿨타임 감소'가 없다면 데미지를 더욱 늘려달라 사냥의 시간 리워크 이후 로즈 블로썸의 맛이 일품이었으나 두 번의 너프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신발언 하자면, 체방 수치에 따라 '너프 전 딜이 아주 합당한 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도 뼈아픈데 두 번이나 너프되는 바람에, 이 너프된 폭을 미드나잇 코어로 다시 돌려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10) 시너지 이슈 건슬링어의 시너지는 '받는 피해의 치명타 저항률 10% 감소'입니다. 치적 시너지 이슈(최근 아크 패시브 [진화]로 더 많은 자가 치적률 확보 가능)가 불거지면서 공대에 치적 시너지의 혐오가 나타나고 있으며, '치적치(치적 시너지의 적은 치적 시너지)'까지 보여집니다. 그리고 시너지의 유지 시간 또한 다른 캐릭터와 비교했을 때 너무나 짧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확인했습니다. ⓐ 창술사의 시너지('치명타 적중 시 받는 피해 8% 증가')로 변경 혹은 다른 시너지로 변경(데빌헌터 포함) ⓑ 아크 패시브의 [진화] 탭에서 자신이 적에게 부여 가능한 시너지를 자유롭게 선택 ⓒ 최소한 평화주의자 12초와 동일한 유지 시간 or 더 길게 특히 b가 상당히 인상 깊은 의견이었습니다. 시너지 이슈를 넘어서 공대 조합의 조정을 좀 더 간편하게 해주는 방향입니다. 아무튼 건슬의 시너지의 변화가 꼭 나타나길 바랍니다. 11) 건슬 기본 구조의 심한 노후화 이전에도 소개해드렸다시피, 건슬링어의 출시는 5년을 넘었습니다(21년 1월 출시). 건슬의 기본 구조에서 공속만 조금 높아지는 '티거 미스트리스' 빌드에서, 새로움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만약 아크 그리드가 삭제된다면 다시금 건슬의 기본 플레이가 너무나 경직됩니다.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만, "어떤 방향"으로 변화가 나타나길 바라는지 의견은 없었습니다. + 티거 미스트리스 유저인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수라결' 컨셉을 빌려서 스킬 키 연타 시 스킬 발동 속도 증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 꽤나 공감가지만 소수였던 이야기 인터뷰 진행 중, 딱 한 분 or 두 분께서 말씀해주신 내용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이야기와 깊게 공감한 이야기를 포함해보았습니다. 1) 상태창의 무기 변경 ![]() 게임에서 키보드로 P를 누르거나, 상태창을 확인하면 유저의 캐릭터 정보가 나타납니다. ![]() 현재 건슬링어의 상태창에서 핸드건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라이플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래된 염원입니다만, 의외로 말씀해주신 분께서는 '엑빈'님 한 분 뿐이셨습니다. 어쩌면 "너무 오래된 염원이라 잊혀진" 경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 신스킬 데빌헌터의 출시일은 로스트아크 오픈베타 출시 기준으로 잡자면, 2018년 11월 7일입니다. 이후로 데헌절의 날짜는 2024년 10월 23일입니다. 거의 6년 가까이 기다리고 크게 바뀌었습니다. 건슬링어도 6년을 바라보는 캐릭터입니다. 신스킬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다들 말씀을 아끼셨습니다. 그러나 건슬의 주력기 스킬 중 특히 사시의 '스파이럴 플레임', '대재앙', '퍼펙트 샷'은 모두 데빌헌터의 스킬에서 채용된 것입니다. 최근 연회의 잔향으로 핫해진 최후의 만찬과, 기존 샷건 스킬인 샷건 연사 또한 데빌헌터의 것입니다. 건슬이 최초의 젠더락 클래스라서 스킬의 컨셉이 복붙으로 나타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꼭 좀 새롭게 신스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누워쏴' 모션이 있는 라이플 신스킬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대재앙은 아예 삭제되어야 맞다고 생각하고(대신 피격면역의 판정은 그대로 있는 신스킬), 샷건 연사가 '단 한 발'만 발사하는 신스킬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3) 특화 계수에 대해서... 너무나 조심스럽습니다만, 몇 분께서 특화 계수에 대해 종종 말씀하셨습니다. 영상에서도 제가 말한 부분이므로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건슬링어의 특화 계수는 쓰레기가 맞습니다. 이 글은 이전에 제가 작성한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708/137333에서도 언급했습니다. 극특 컨셉이 아예 박살난 정도로 형편없습니다. 다만 선례가 있습니다, 로즈 블로썸의 2연 너프가 있어서 이 부분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일명 줬다뺏기(근데 기존보다 더 뺏어감)를 당할 수 있으므로... 특화 계수의 의견은 꽤 갈렸습니다. 4) 구형 트포의 개선 이 항목은 제 글과 '총격'님의 의견을 합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예전에 쓴 글에서의 연장선입니다. ⓐ 라이플 1트포의 개선 보시다시피 2026년 4월 기준으로 5레벨 트포 선택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건슬링어의 출시는 2021년 1월이므로, 이에 대한 A/S가 덜 이루어졌습니다. 여전히 스파이럴 플레임 / 포커스 샷 / 타겟 다운의 '재빠른 조준'의 말장난이 나타납니다. 모두 '스킬 발동 속도 62% 증가'로 바뀌어야 합니다. ⓑ 레오불 '속사' 트포 변경 던파의 여레인저 스킬 중 '제압 사격'의 모션입니다. '레드 레이즈'라는 효과를 선택하면 '20타수는 그대로, 모션 압축 발사'가 나타납니다. ![]() 레오불의 속사는 오히려 "빠를 속(速)" "쏠 사(射)"인데도 연사 시간이 증가합니다. 연사 시간을 줄여야 모션 압축 발사가 나타날 것이므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 피격 면역 판정의 통일 현재 건슬링어에게는 피격이상에 면역이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데스파이어 - 강인함 트포 대재앙 - 강인함 트포 세븐 샷건 - [도약]의 바람걸음 ![]() 그런데 데스파이어의 강인함 트포만 스킬 시전 중이 아니라, 연사 중입니다. 즉, 데스파이어 '성공 시 수류탄을 던지는 모션'에서는 피격이상 면역이 아닙니다. 따라서 데스파이어의 강인함 트포 또한 '스킬 시전 중 피격이상에 면역이 된다'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 최후의 만찬 ![]() 집행 트포라는 것이 있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팔찌에서 특수 옵션 중 '무력화 중인 적에게 주는 피해가 4/4.5/5% 증가' 옵션과 똑같습니다. 집행의 '공격 속도 20% 증가' 옵션은 1트포로 넘어가야 하거나, 아예 데빌헌터의 집행 트포 효과(시드 이상의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50% 상승)와 동일해야 맞습니다. 5) 저가 모션 유독 건슬의 저가 모션은 뒤로 밀리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대략적인 느낌'을 담긴 했습니다만, 건슬 뿐만 아니라 다른 부캐릭터를 키우는 유저 분들의 의견 또한 포함되었음을 전달드립니다. 6) 연회의 잔향 코어에서 가시성 UI 추가 ![]() 질풍 기상의 코어 중 가시성 UI가 존재합니다. 즉, 강화된 스킬이 어떤 것인지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운명 트리거 적용 여부에 상관없이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찬 스킬 사용 시 세븐 샷건, 샷건 연사, 절멸의 탄환, 마탄의 사수에 가시성 효과가 나타나도록 개선 바랍니다. 7) 최후의 만찬 이슈 영상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잘 되실 수 있습니다. ⓐ 연발 사격 트포 현재 최후의 만찬 트포는 거의 대부분 더블샷 트포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연발 사격 트포를 채용한다면, 프레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발 사격 트포는 실제로 무력화가 좀 더 좋습니다. 연발 사격 트포를 사용할 수 있으려면, 연발 사격의 첫 타를 발사하는 간격이 조금 더 빨라져야 합니다. □─────★ (더블샷) □───★★★ (연발 사격) □: 스킬 시전 ★: 탄 발사 이러한 방식으로 바뀐다면 연발 사격 트포를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짭카운터 이슈 러시아 서버의 '수미'님께서 전달해주신 내용입니다. 3막 모르둠의 짭카 패턴에서, 8명이 일단 헤드에 모여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 때 만찬 때문에 딜이 순간 멈춘다가 꽤나 치명적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이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되어야 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엔드 레이드에서 해당 기믹이 주류화 된다면 상당히 애매할 것 같습니다. 8) 질서 코어 체급 평균화 현재 질서의 별 - 풀 매거진의 체급이 정말 좋습니다. 따라서 다른 질서의 별 또한 체급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 질서의 달 체급 또한 전체적으로 낮습니다. 실제로 제 경우에는 티거 미스트리스 유저임에도 121 빌드를 사용 중입니다. 제 플레이 스타일 상으로는 세븐 샷건의 비중이 단심으로 더 높아지는 반면, 대재앙의 적중률은 보장할 수 없으므로 제너럴리스트보다 체인지 암즈가 더 좋습니다. 이럴 문제가 생길 필요도 없이, 애초에 질서의 달 체급도 전체적으로 상향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3. 글로벌 서버의 의견 - 프랑스 유저 한 분 원래는 북미 서버 유저분(미국인)과 유럽 서버 유저분(프랑스인)의 서면 인터뷰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프랑스 유저분의 의견만 받게 되어서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또한 보스 체력이 20% 감소한 부분이 상당히 크게 작용합니다. 큰 기믹 - 짤짤이 기믹 - 큰 기믹 - 짤짤이 기믹 - (반복)의 레이드 구조에서 딜이 들어가는 큰 기믹에서 화력 집중, 그리고 짤짤이 기믹 동안에 자유로운 딜각이 더 심하게 요구됩니다.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해서, '수미'님의 의견 중 '러시아 서버가 한국 이외에 가장 먼저 출시된 서버이므로', VPN을 사용해서 러시아 서버에 계시는 글로벌 유저 수준을 알고 계시고, 현재까지도 확인하신 바에 따르자면.... 글로벌 서버 유저는 러시아 서버(한국 서버와 레이드 환경이 같음)를 잘 적응하지 못한다, 였습니다. 이 부분 또한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러시아 서버 유저 한 분의 이야기이므로, 이야기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은, 한국 서버와 다른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만일 더 많은 글로벌 서버 유저의 의견을 더 받을 수 있었다면... 이 부분의 확인이 더 편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세르카 출시 때문에 더욱 바빠졌다고 이야기를 받았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국어 - 영어 - 프랑스어로, 두 단계를 거쳐 번역된 감이 있습니다. 왜냐면 KDA님은 실제로 인벤 글을 보십니다. 약간의 언어 장벽 및 번역 이슈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 이유에 의해 프랑스 유저분의 의견은 따로 빼두었습니다. 영상 내용을 함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르카 계승 전 전투력 +5000 고정공대 기준으로 모든 레이드 하드 첫주클한 유저 ⓑ 건슬은 현재 딜미터기의 세 손가락 안에 포함되서, 불만 의견이 거의 사라지는 분위기 ⓒ 사이드 노드는 2개로 압축하고, 피메 전용 사이드 노드 1개와 사시 전용 사이드 노드 1개로 분리 ⓓ 건슬은 스탠스만 확실하게 적응하면 타대 직업으로써 어느 정도 "쉽다(easy)" ⓔ 건슬의 시너지의 유지 시간이 많이 짧다고 느낌 ⓕ 체방이 낮으니 차라리 건슬 스페이스바 쿨타임이 짧았으면 바람 ───────── 정말 여러 이야기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이야기를 모을 예정이고, 더 많이, 더 다양한 의견을 확실하게 하나로 모으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상 외의 이야기' 또한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기상술사의 가시성 UI는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주말에 시간을 내주신 한국 건슬 유저 열 분, 러시아 건슬 유저 한 분, 그리고 서면 인터뷰를 내주신 프랑스 건슬 유저 한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슬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면.................................. 이런 한 줌의 이야기가 건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 정도로 모일 수 있다면.................................................. 반드시 그럴 수 있도록 더욱 이야기를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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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