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지딜러가 현타 예열있는거 자체가 이상한 설계인데,
이거 생각해보면 혈기흡수 내부쿨 없애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설계임.

설계 단계에서는 내부쿨이 없었지만 테스트 단계에서 그 당시 기준으로 설계보다 강하다고 느껴서 급히 족쇄 채운 느낌인듯.
그러면서 4티 노드 예열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 불편함만 지금까지 이어진게 아닐까?

당시 포식자 각인 설명에 괄호쳐서 (재사용 대기시간 1초)라고 급조해서 적어둔거를 보면 그렇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