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까지는 퓨클 단죄 러시 심판 쓰고 있었는데
심판룬은 보스 적중을 해야 하니 러시를 보스에 꼭 히트해야 하는 게 아쉬운데 
파블 미사용트리라 단심을 러시말고 다른 스킬에 쓸만한 곳은 스톰프밖에 없고 
스톰프는 중출이 레이드 내내 히트하니 효율이 다른 스킬보다 좋으니 중출을 쓸 거면 스톰프에 써야 하는데
 
아쉽지만 중출룬을 빼버리고 
스톰프에는 심판을 넣고 한 달간 써봤는데 확실히 러시를 이동기로 쓰기도 좋고 속행마다 돌리기도 편해지긴 하는데 스톰프 심판 터지는 게 영 시원찮은..


그래서 마운틴빼고 다시 파블에 단심 쓸겸 써봤는데 스킬 하나 차이로 꽤 피곤해지더라고요 
마운틴이 파블에 비해 조작감이 편해서 그런거같고
 
페이탈빼고 쓰는분도 있던데 아무래도 부파 빠지는 거 대비 이득이 적은 거 같아서 꺼려지고….

결국에
페이탈 전질
마운틴 영속
퓨클 단죄
스톰프 심판
길로틴 집중
브루탈 비전
볼케 전질
러시 전속

전에 영웅속행이 중출 단일보다 좋닥고 들어서 결국 이렇게 셋팅이 됐는데
빠지게되니 뭔가 중출 딜퍼센트를 손해를 보는게 아닌가 근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