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커마와 염색에 진심인 커염센세다

그중에서도 스타킹에 진심이다

오늘 출시한 네리아 아바타를 리뷰해보자
먼저 미스틱 아이돌 상의의 염색파트



대체로 넓은 파트에는 문양이 들어가고 벨트나 금속장식, 네일 등에는 문양이 입혀지지 않는 아주 훌륭한 염색분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염색에 응용해보자


외투를 그냥 단색으로 염색하면 벨트도 같은 색으로 염색이 되어서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문양을 이용해서 벨트와 색상을 분리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자

추천하는 하의는 방랑자 가터벨트 하의

어깨 - 배 - 허벅지의 3분할 균등 노출이 환상의 밸런스를 보여준다

사실 방랑자 가터벨트 스타킹은 스타킹 파츠가 꽤 길기 때문에 어지간히 짧은 치마가 아니면 절대영역을 보여주기가 어려운데, 이번 미스틱 아이돌 아바타가 이러한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준다


뒤쪽에서 봐도 좋은 밸런스를 보여준다

크로마키로 스샷을 찍은 김에 팁을 하나 공유하자면 보통 크로마키 설치물을 평지에 설치하면

이것처럼 발이 크로마키에 묻혀서 스샷찍을 때 매우 불편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형이 약간 울퉁불퉁한 해변가에 잘 맞춰서 크로마키를 설치하면


위처럼 발이 묻히지 않게 스샷을 찍을 수 있다

대충 이쯤이고 자세한 위치가 궁금하면 영지에 방문해서 참고하시길
커염센세 <-- 검색해서 오면 된다


길쭉길쭉한 언니들에게도 위 조합은 동일하게 잘 어울린다

하의는 어떨까

엉밑살이 보이는 핫팬츠 형태라서 나름 수요가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이 분야의 최고존엄은 서핑 웨어 하의



때문에 이번 하의는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

부츠를 보고 입는건?
이번 부츠는 꽤 굽이 있는 형태로 출시가 되었는데
매번 언급하지만 로아는
기본 하이힐 모델링으로 키가 고정되어 있다
키는 고정인데 굽이 생겼으니 발이 작아진다 (파란색만큼)
이런 부분이 불편해서 개인적으로 비추
게임이 다 그런거 아니냐고?

매번 룩에 진심이다 못해 룩만 남은 마영전을 보자


힐 사이즈에 따라 실제로 키와 발 각도가 달라지는 룩에 진심인 게임이다

여튼 로아는 다소 아쉽다

다른 아바타는 어떨까

루즈핏은 하이힐 모델링에 운동화를 신었을 때의 어색함을 나름대로 가려주지만 뭔가 끝단 처리가 어색하다
무슨 역관절도 아니고....


같이 팔고 있는 예전 루즈핏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다


이건 그냥 개그...??

여기까지 읽었으면 오늘따라 평가가 좀 박하지 않나 싶은 신사들이 있을텐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딴걸 바니걸이라고 내놓다니....!!!!!

룩질이 존재하는 모든 게임에서, 게임사가 급하게 돈을 땡겨야 할 때 출시하는 아바타 4단계가 있다

1. 교복
2. 메이드복
3. 오피스룩
4. 바니걸

교복은 자주자주 무난하게 내는 편
메이드복은 한번 나왔는데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똥망 디자인으로 나왔다
오피스룩은 다들 아시다시피 여전히 최고가 아바타 중 하나 (방랑자)
아직 스마게가 돈이 급하지는 않은지 바니걸은 나오지 않고 있었는데



이게 바니걸...???
크아아악

로아 아바타의 미래가 어둡다



일단... 뭐 하이레그 디자인과 망사패턴 스타킹은 괜찮긴 한데
몽마 아바타에서 나왔던 가슴 ~ 목 사이의 저 두꺼운 천이 심각하게 마이너스 요소
그리고 무엇보다 변신아바타라 벗기지도 못하는 저 마스크...!
이건 뭐 대놓고 하자 있는 상품을 파는 거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원래 모든 아바타가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만들어서 다른 아바타도 사게 만드는 건 맞다
그러나 변신아바타라 아무나 입지도 못하는 건데 (심지어 상시 변신도 아닌데) 이런 디자인으로 낸다는 건 도대체 팔아먹을 생각이 있는 건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어깨에 저 털은 또 뭐고...?

여튼 저 변신아바타를 보고 심각하게 실망했다

개인적인 결론: 미스틱 상의 제외하면 글쎄올시다...?


관심이 있다면 영지에 와서 입어보도록 하자 (요즈, 데런)
커염센세 <- 검색해서 오면 된다

그럼 모두의 아바타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P.S.




신규 헤어에 어울리는 커마는 연구 중이긴 한데
평일에 외변권을 썼다가는 24시간동안 잠을 잘 수 없으므로 주말에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그럼 안녕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