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슨 패치를 하냐가 중요한게 아님 

중요하긴한데 이게 진짜 0순위는 아님

진짜 0순위는 유저와 게임사간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해야하는거임

패치나 레이드 뭐 어떻게 잘내서 반등? 그딴거보다 이미 게임에대한 신뢰가 없어져서 하기싫어서 접고있다니까?

대충 눈물 좀흘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게 먹히는 시기는 지났다니까?

진짜 진솔하게 다 말하겠다 하고 서포터 얘기했잖아? 그 진솔함을 지금 모든 영역에 다 대입해서 다 털어놓고 해결할수있는 지 없는지 진짜 딥하게 얘기를 해야한다고요. 진짜 간담회같은게 필요하다고요

이미 무슨 패치를 한다한들 경제를 살린다고 아가리 백날 털어도 안믿는다고 당장에 게임이 계속 ㅈ되가고 경제가 무너지는게 보이는데 믿을 수 있겠냐고

김창섭이 메이플 디렉터 되고 가장 큰 목표로 잡은게 어떻게든 신뢰를 먼저 회복하는거 <- 이거 였다고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무슨 패치를 하든 유저들이 올바르게 들어준다고 

지금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는 무슨 패치를 하든 꼬와서 보이고 단점이 더 커보이고 그걸로 나의 손해가 있는지를 먼저 따지게 된다고

어떻게든 지금 유저와 진솔하게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는 시기다. 패치 한방으로 뒤엎을 망상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