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상대볼때 걍 나한테 잘해주냐 안해주냐 이것만 봐서
정말 아무나<급으로 다 만났는데
어릴때야 내가 카드 긁으면서 다 꼴아박앗지만
나도 슬슬 나이 들고 머리 굵어지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니까
몇년 내가 먹여살려도 이걸 평생해야돼?싶으면 겁나서 도망가게 되더라
아니 적어도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해야 뭘 만나던가 말던가 할거아냐
X년 수험생 뒷바라지 해봣는데 그거 부모도 할짓이 아닌거같더라